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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상공인 교류 협력의 장으로

22개 국외 기업 참가

2018년08월29일 09:20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31

28일, 제12회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의 일환으로 상품 무역 및 투자합작에 포커스를 맞춘 전시회가 연길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에서 펼쳐졌다. 전시회는 406개 부스로 나뉘여 국내외 혁신적인 제품을 주내 소비자들에게 알린 한편 주내 기업의 제품을 해내외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1층에 위치한 길림부능취과학기술기업의 리사장 왕홍군은 “지난회에 처음으로 상담회에 참가해 주외 기업들과 제휴, 합작을 이끌어낸 후 올해 규모가 더 큰 부스로 자리를 옮겼다.”고 했다.  연길고신과학기술산업개발구 공업단지에 공장을 둔 부능취과학기술기업은 3D프린트기와 스마트싱크대 등 가전, 전자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연길시에서 제일 먼저 생산 전과정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개방한 기업이기도 하다. 이날 특히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한 무선  이동 충전기는 참관자들로부터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당장에서 여러건의 계약이 이루어졌다. 왕홍군 리사장은 “상담회는 주내 기업이 플랫폼을 리용하여 해내외 상인들과 교류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기술, 무역 합작을 이뤄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물 대신 전자상거래를 리용한 홍보 활동도 참관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공청단주위에서는 2층의 소규모 부스에서 터치스크린을 리용해 ‘연변청년 빈곤층부축 전자상가’ 플랫폼을 홍보하고 있었다. 사업일군 리홍장은 “주내의 125개 빈곤촌의 200여가지 특색 농, 특산물과 여러 풍경구를 동영상으로 전시회를 찾은 성외, 국외 관광객들에게 연변을 각인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2개 국외 기업이 참가해 85개 부스를 설치했는데 지난회보다 소폭 증가했다. 처음으로 연변에 온 가나 상공회는 세개 부스에 천연아보카도(牛油果) 화장품, 아프리카 작은 북, 천연 소가죽 제품을 선보였다. 가나 상공회 책임자 피터는 “불원천리하고 찾은 상담회에서 많은 손님들이 아프리카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상담회를 계기로 연변지역 나아가 국내 기업, 상인들과 합작하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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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牛油果  125  22  2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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