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8월31일 17:01
출처: 연변라지오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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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기자가 연길-도문 고속도로 아스팔트 공정 관련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120일간의 긴장한 작업끝에 연길-도문 고속도로 아스팔트 공정이 마무리되여 오늘(8월 31일)점심 12시부터 정식으로 통차를 시작했다고 한다.
2017년, 길림성교통청, 길림성고속도로관리국 및 연길관리분국의 유력한 추동하에 연변주 지방경제건설을 지지하고 고속도로의 원활함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같은 해, 연길-도문 아스팔트 단 방향 7km의 아스팔트 로면을 닦았다.
2018년 5월, 아스팔트 공정은 성정부의 중점대상에 편입되였는데 시공단위와의 협상을 통해 시공단위에서 자금을 잠시 대신 지불하는 방식으로 자금난을 해결했다. 그리하여 원래 3년에 거쳐 완공할 대상이 당해에 마무리되였다. 또 대상 실시과정에서 지방정부, 고속도로공안국 등 관련 단위의 지지에 힘입어 120일간의 긴장한 작업 끝에 8월 31일 12시부터 정식으로 통차를 실현했다.
출처: 장상연변(掌上延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