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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사랑>시랑송콘서트 연길만달광장서

2018년09월03일 07:50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33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한 장면.

      다섯번째로 맞는 조선언어문자의 날인 9월 2일 오후, 연변주조선언어사업위원회가 주최하고 연변시랑송협회가 주관한 조선언어문자의 날 계렬행사ㅡ ‘시가 흐르는 연길-조선말사랑 광장시랑송콘서트’가 연길만달광장 1층 공개홀에서 진행되였다.

콘서트에 참가한 연변주조선언어사업위원회 주임 김천근이 축사를 하고 시인 김학송이 격려의 말을 하였다.

2층에서 내려다 본 콘서트현장.

“우리는 우리의 언어를 사랑하고 지켜가야 합니다. 하여 오늘 조선말을 한없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소학교학생으로부터 중학교, 사범학교 그리고 70세의 시랑송인 선배까지 70여명의 시랑송인들이 연길만달광장에 시가 흐르게 하고 있습니다.” 연변시랑송협회 송미자 회장의 소개에 의하면 이번 콘서트는 시랑송콜라보, 퍼포먼스, 시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우리말, 우리글, 민족의 력사와 문화를 목청껏 노래하였다.

합송 ‘혼의 노래’ 한 장면.

시랑송 ‘눈감고 간다’의 한 장면.

허국철, 박향화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윤동주, 심련수, 설인, 김성휘, 리상각, 허흥식, 석화, 리성비, 김학송, 김동진 등 10여명 연변적시인들의 26수의 시가 랑송되였는데 콘서트현장에는 시종 고향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의 얼을 각인시키는 분위기가 농후하였다.

콘서트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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