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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명문대진학을 축하해 뱀을 방생한 아버지 구속

2018년09월05일 10:31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321

8월 28일 ‘상덕의 한 남성이 빈호공원에 뱀을 방생했으니 시민들께서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는 소식이 인터넷에 올랐다. 상덕시중심에 있는 빈하공원에서는 매일 수많은 로인과 아이들이 이곳에서 산책하거나 즐겁게 뛰놀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진후 공원은 삽시간에 썰렁해졌다. 

뱀을 방생한 사건의 악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무릉구단양파출소 민경들은 조사와 감시카메라를 통해 뱀을 방생한 남성을 찾게 되였다. 8월31일 오전 민경들은 이 남성의 근무처에서 방생인 류모를 잡았다. 류모는 아들의 명문대진학을 축하해 례참으로 8월27일 빈호공원에 뱀두마리를 방생했다. 

“나의 소행이 여러 사람들에게 공포를 가져다 주었다. 내가 잘못 했다”. 무릉공안분국단양파출소심문실에서 류모는 사과를 했다. 올해 49살인 류모는 무릉구 가가호 사회구역에서 생활하고 있다. 뱀을 방생하기 하루전 그는 채소시장에서 385원을 내고 길이가 1.2메터짜리 청사와 1메터짜리 흑미금사를 샀는데 두마리 모두 무독사였다. 

8월 27일 오수 두시경에 점심휴식시간을 리용해 류모는 자전거에 뱀두마리를 싣고 자기가 임대해 살고 있는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빈호공원에 가 방생했다. 류모는 “물에 금방 넣었을때 뱀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물가에서 20분가량 기다리면서 뱀을 쫓아 뱀들이 멀리 헤여 간후에야 자리를 떴다.”라고 말했다. 

류모는 민경에서 자기가 뱀을 방생한것은 악의가 없고 아들이 올해 명문대에 진학한것을 축하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상덕시빈호공원관리처에는 안전고시를 내고 뱀구축약을 뿌리고 무성한 관목림의 나무가지를 쳤으며 풀밭에서 놀지 말것을 경고하고 방범지식을 알려주었다. 관리처의 일군들을 이미 금미금사를 잡아 해당부문에 맡겨 처리하게 하고 다른 뱀도 수색하고 있다. 

류모는 공중질서를 소란한 행위로 5일동안 행정구속되였다. 

민경들은 침해성동물을 공원을 비롯한 공중장소에 가지고 들어가지 말고 선의적일지라도 동물을 함부로 방생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이런 소행은 동물자체의 생존에 불리할 뿐만 아니라 공중장소에 활동하는 시민들에게 위험을 가져다 줄수 있다고 강조했다. 

변호사:

방생으로 해서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

호남예방변호사사무소 집행주임 류명률변호사: 새로 개정한 “중화인민공화국야생동물보호법”은 방생에 대해 명확히 규정했다. 방생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시장에서 구매한 외래 물종인데 법률은 이런 동물방생을 엄금하였다. 이 규정을 위반하면 책벌을 받게 된다. 다른 하나는 당지 물종이다. 이런 동물방생에 대해 “야생동물법”제38조는 그 어떤 조직이거나 개인이든지 야생동물을 방생할때 방생지의 야외생존환경에 적합한 당지 물종을 선택해야 하며 당지 주민들의 정상적인 생활과 생산 그리고 생태환경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하고 야생동물을 함부로 방생해 타인의 인신과 재산 그리고 생태환경에 위해를 줄 경우 법률적 책임을 추궁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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