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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녀성과 '알몸 화상채팅' 했다가 돈만 뜯겼어요"

2018년09월05일 16:4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654

‘알몸 화상채팅’을 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갈취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연길경찰측은 협박갈취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6명의 사건 용의자를 붙잡았다.

올해 7월, 위챗익명이 “미미”인 녀성은 휴대폰 번호 검색을 통해 산동성 리모의 위챗을 추가하였다. 리모는 녀성과 여러차례 접촉 후 끝내 녀성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그녀와 알몸 화상채팅을 하는 데 동의하였다. 하지만 화상이 련결되는 순간부터 리모의 악몽은 시작되였다.

---녀성, 리모한테 알몸채팅 사진 삭제할 것을 요구

알몸채팅 이후, 녀성은 개인 사생활 보호를 리유로 두사람의 채팅기록, 사진 전부를 삭제할 것을 리모한테 요구하면서 자신도 삭제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연후 리모는 녀성의 요구대로 관련 사진을 전부 삭제하였다.

---리모, 낯선 남성으로부터 5000여원 갈취당해

며칠뒤 한 낯선 남성이 주동적으로 리모의 위챗을 추가한 후 “5000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알몸사진을 리모의 단위에 유포하겠다”며 리모와 ‘미미’의 알몸채팅 사진을 전송해 협박하였다. 이에 당황한 리모는 남성의 요구대로 5000여원을 송금하였다.

---류사 사례 적지 않아

지난해이래 산동성에는 10여명의 피해자가 위챗에서 낯선 사람과 채팅한 후 “알몸사진 유포”명목으로 돈을 갈취당했는데 그 금액은 천원으로부터 만원 정도부동하였다.

---6명의 용의자 붙잡혀…

8월 20일, 연길시공안국 북산파출소 부소장 우장하는 사건에 관련된 6명의 용의자가 연길시에 거주할 가능성이 크다는 산동경찰측의 협조수사를 의뢰받았다. 우장하는 곧바로 민경들과 함께 방문조사를 거쳐 사건 관련 용의자인 랑모, 길모, 장모, 왕모, 리모, 왕모모 등 을 붙잡았다. 목전 랑모 등 6명의 범죄용의자는 이미 산동 경찰측에 인계되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계심 높여야

경찰의 소개에 의하면 이번 협박갈취 사건에서 랑씨 등 용의자의 분공은 매우 명확했는 바 그들은 불법경로를 통해 상대방의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피해자의 정보와 알몸사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피해자의 돈을 갈취하였다. 이러한 사건의  어려운 점이라면 바로 피해자가 자신의 명예가 훼손받거나 사생활이 드러나는 것을 고려해 피해를 본 후에도 신고하지 않으면서 점점 깊게 사기의 덫에 빠져들었다. 한편 범죄용의자는 이러한 피해자들의 심리를 리용해 여러차례 갈취를 진행한 것이다.

---민경: 주의 당부

민경은 광범한 시민들이 일부 온라인상의 불량행위 유혹에 넘어가지 말고 낯선 사람에게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신중히 하며 불법침해를 받을 경우 제때에 신고하길 바랐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편역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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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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