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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연길서역 부근에서 사고를 당한 할머니, 현재 연변병원 ICU서 치료중

2018년09월11일 14:2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741

9일 오후, 연길서역부근도로에서 한 할머니가 허벅지를 다쳐 도로바닥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하는 동영상이 위챗모멘트에서 떠돌았다.

영상: 네티즌 제공

사실 확인차 기자가 수소문한 결과 이 할머니는 현재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어제(10일) 기자가 연변병원을 찾았을 때 할머니(72세)는 생명 위험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중증의학과(ICU) 환자병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상황이였다.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골과1(骨科一) 주원의사 리해봉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할머니는  9일 오후 1시경 120구급차에 의해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으로 실려왔다고 한다. 당시 할머니가 병원에 실려왔을때 오른쪽 대퇴골근위부(股骨近端) 및 골반이 골절상을 입었고 왼쪽다리 피부 표면이 대면적으로 떨어져나간데다(皮肤脱套) 대량의 출혈로 인해 출혈성 쇼크까지 오면서 상대적으로 위중한 상황이였다고 하였다. 연후 할머니를 응급처치 후 중증의학과 병실로 옮겨 수술을 진행했다고 한다.

할머니의 수술을 맡았던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관절외과(골과1) 부주임 리성복은 “해당 환자는 위험에서 벗어나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년세가 있으신 관계로 건강을 회복하려면 일정한 기간이 필요합니다. 당시 환자는 3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는데 피부타박성 부위면적이 비교적 커 피부상황에 따라 앞으로 여러차례 나뉘여 수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당일 기자는 중증환자병실에서 로인의 친척 관계자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그녀는 자신도 위챗에서 뜨는 영상을 보고 할머니가 사고당한 것을 알게 되였다면서 현재 할머니가 중증환자실에 있는 상황이여서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가족들이 빠른 시간내에 할머니의 사고 소식을 접할 수 있게 사고영상을 위챗에 돌려준 분들한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자가 연길시 교통경찰대대 사고처리중대 양희문 지도원으로부터 료해한데 따르면 사고 당일 사고를 낸 차량운전자는 현장에서 교통경찰에 의해 통제되였고 해당 사고는 현재 조사처리중에 있다고 한다.

기자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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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태그: ICU  120  10  脱套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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