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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첫 탄소 복합비료 대상 10월에 준공 예정

2018년09월19일 09:30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45

우리 주 첫번째 탄소 복합비료 대상인 연변정우생물질신재료유한회사 생물질 탄소 복합비료 대상 건설이 마무리단계에 들어서면서 오는 10월에 준공 및 탄소 복합비료 생산이 가동될 예정이다.

14일, 왕청공업집중구에 위치한 대상 건설 현장에서 관재를 운반하는 차량이 실북 나들듯 오가고 일군들이 공사를 다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추문빈의 소개에 따르면 이 대상은 부지면적이 8만 1299평방메터, 건축면적이 2만 9866평방메터에 달하고 총계획투자액은 3.7억원에 달하며 주로 사무실, 탄화 작업실, 배전실, 통제실, 화험실, 저장실, 적재 뽐프실 등을 건설하게 된다. 또한 조립장치 1세트와  1.5만톤 규모의 짚대 탄화 장치 4세트를 곧 건설할 계획으로 이중 조립 장치의 년간 농작물 짚대 처리량은 7만톤, 페기 균대 처리량은 10만톤에 달하고 짚대 탄화 장치의 년간 짚대 립자 처리량은 3만톤, 균대 립자 처리량은 3만톤에 달하게 된다.

현재 탄화, 탄소 비료, 기체화 등 주체 작업실의 토목 건축공사 기초시설이 기본상 마무리되고 부분적 작업실의 설비가 설치 및 시험 가동중에 있으며 지하 관재 설치도 순차적으로 추진되여 전체 공사가 10월에 완공될 전망이다.

료해한 데 따르면 이번 대상은 무산소 탄화 생산 기술을 도입, 짚대와 페기 균대에 탄화 처리를 거치게 되는데 이를 통해 페기 균대 처리가 어렵고 짚대 자연분해가 늦으며 소각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을 일거에 해결하게 된다. 생산된 탄소 복합비료는 농작물에 대량의 수분을 공급하여 토양 암화(黑化)를 촉진하는 한편 토양 속의 중금속을 흡수해 농작물의 생장을 촉진하여 헥타르당 증산량이 8~9%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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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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