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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매력’ 전시공연 연길서

우수한 전통문화 보여줘

2018년09월19일 09:41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227

16일, 중화문화촉진회 전통문화위원회와 중화문화촉진회 국제교류중심에서 주최하고 연변중화문화촉진회에서 주관한 2018년 제4회 ‘민족매력’ 전시공연 및 제1회 ‘창유’컵 연길 소수민족 가무, 복장, 악기 공익초청전시공연이 연길에서 펼쳐졌다.

중화 문화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여러 민족간의 교류를 추진하며 우리 나라 전통문화의 발전을 추진하는 데 취지를 둔 이번 공연에는 신강, 내몽골, 하북, 흑룡강과 길림 등 지역의 21개 예술단체가 참가했다.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중화문화촉진회는 해내외 문화계 및 사회 각계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지금까지 100여개 지역조직, 산하기구, 기업회원을 두고 있다.

연변중화문화촉진회 합창단의 <홍안>으로 화려한 막을 연 공연은 내몽골 시린거러와 훅호트합창단의 노래 <후룬베얼대초원>, 신강대표단의  위글족무용 <풍년을>, 하북성석양평극예술단의 평극 <진달래>, 흑룡강문공단의 모델표현 <중국의>와 주내 5개 예술단의 조선족무용, 기악 등 종목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여러 민족의 복장, 노래, 춤, 악기들이 무대에서 매력을 보여주었고 관중들은 풍성한 문화향연을 감상했다.

중화문화촉진회 전통문화위원회 주임 동덕군은 “이런 전시공연 형식은 더욱 직관적으로 중화우수전통문화의 매력을 보여주고 여러 민족 문화의 정수를 잘 표현했다. 특히 연변조선족의 우수한 문화예술과 독특한 민족풍정이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중화문화촉진회는 또 연변중화문화촉진회, 연길시무형문화예술단과 연변창유려행유한회사에 회화작품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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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16  21  10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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