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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연길녀성, 잠자는 동안 위챗지갑속 돈을 털리웠답니다~

2018년09월19일 14:0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026

사진출처: 인터넷

핸드폰정보 안전을 위해 핸드폰에 얼굴식별 키를 설치했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될 줄이야...

일전, 연길시 한 녀성은 잠자는 동안 누군가에게 "얼굴 스킨"을 당해 핸드폰 위챗지갑속 3600원을 도난당해 충격을 주고있다. 놀랍게도 "도적"은 전날밤 그녀와 함께 주숙했던 친구였다.

얼마전, 새벽에 퇴근한 연길시 시민 조씨는 이튿날 아침 8시까지 잠을 잤다. 잠에서 깨여난 그녀는 핸드폰 위치가 잠을 자기전에 놓았던 위치와 확연히 다른 것을 발견했다. 조씨는 황급히 핸드폰을 열어보았고 위챗지갑속 3600원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말도 안돼! 엊저녁까지 있던 돈이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조씨는 갑자기 전날밤 함께 주숙했던 친구 재씨가 말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을 떠올리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제보를 받은 연길시공안국 진학파출소 부소장 오준걸은 민경 현지용과 함께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조사 결과 사건발생 기간에 조씨의 집에 드나든 사람은 오직 친구 재씨뿐이였고 절도당한 돈은 누군가 QR코드 스캔으로 모 위챗번호로 계좌이체 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조해 본 결과 해당 위챗은 조씨의 친구 재씨의 것으로 파악되였다.

조사를 통해 올해 22살인 범죄혐의자 재씨는 2017년 9월에 절도죄로 벌금 5000원의 처벌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9월 7일, 혐의자 재씨의 행적을 추적한 민경들은 재씨를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전 이미 아주 조심했습니다. 핸드폰에 얼굴식별 잠금장치까지 설치하여 누군가 핸드폰을 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출처: 인터넷

조씨는 재씨가 어떻게 자신의 위챗지갑속 돈을 훔쳐갔는지 아주 궁금하다고 했다.

조사에서 범죄혐의자 재씨는 당일 저녁 조씨가 잠든 후 그녀의 핸드폰을 들고 그녀의 얼굴을 스캔하여 잠금장치를 해제한 후 위챗 QR코드 스캔으로 3600원을 절도했다고 낱낱이 교대했다. 재씨는 이렇게 얻은 장물을 집과 차를 세맡는 등 일주일 사이에 전부 탕진해버렸다.

목전 범죄혐의자 재씨는 이미 형사구류되였다.

경찰은 핸드폰 재물을 절도당하지 않으려면 핸드폰 위챗지갑에 잠금키를 설치하고 자주 핸드폰비밀번호를 바꾸어 핸드폰정보안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귀띔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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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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