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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패좌녀' (霸座女)에 200원 벌금 부과! 180일 이내 기차표 구입할 수 없어!

2018년09월21일 09:4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1360

추석, 국경절련휴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기차 혹은 고속철 출행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동안 고속철이나 기차에서 이러저런 꼴불견 현상을 보아왔지만 요즘,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고속철 “패좌녀” (霸座女)는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다.

9월 19일 오전 영주-심수북으로 향발한 G6078렬차에서 한 녀성승객이 차에 오른 후 자신의 자리표대로 앉지 않고 창문옆 자리에 앉았다. 그 자리의 승객이 자리를 내놓을 것을 요구했음에도 이 녀성은 그 자리를 고집하여 분쟁이 생기자 렬차 경찰이 나섰다.

하지만 렬차경찰이 이 녀성과 반복적으로 소통했지만 이녀성은 시종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G6078렬차편 해당 사업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남의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주모는 광주남역에서 본인이 내릴 때까지 각종 리유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고한다. 그리하여 그 자리의 승객은 결국 다른 차바구니에 자리를 안배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형양철도공안처에서는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

형양철도 공안처 통보:

2018년 9월 19일, 주모씨(녀, 32세)가 G6078편의 렬차 탑승시 다른 사람의 좌석에 강제적으로 앉았고 렬차사업일군의 권고도 듣지 않았다. 조사결과 우리는 법에 따라 그 행위가 “대중교통질서를 교란”하는 치안관리위반행위라고 인정하고 <<치안관리처벌법>> 제23조 제3항에 따라 주모에 대해 벌금 200원의 행정처벌을 안긴다.

광주철도국 공식 웨이보 9월 20일 소식에 따르면, 철도려객운수부문에서는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등 8개 부문에서 하달한 <<일정기간 엄중하게 신용을 잃은 특정인원의 렬차리용을 적당히 제한해 사회신용체계구축을 추동할 데 관한 의견>>(《关于在一定期限内适当限制特定严重失信人乘坐火车推动社会信用体系建设的意见》)규정에 근거하여 철도신용체계에 9월19일 G6078편 렬차에 탑승한 려객 주모의 정보를 기록하고 일정기간내에 이 려객이 렬차탑승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한다. 이 려객은 공시만료 및 유효한 이의가 없는 날부터 180일내에 기차표를 구입할 수 없다.

문명승차 나부터 실천하여 이런 ‘꼴불견’ 일이 앞으로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번 추석, 국경절 련휴 문명한 출행길을 기대해본다.



출처: 종합

편집: 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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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G6078  19  200  2018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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