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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을 향한 서비스로 창업의 길 개척

돈화시 귀향창업인 백정

2018년09월27일 08:51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60

귀향창업인 백정(39세)이 돈화시 칠채양광과학기술유한회사를 운영하며 인터넷으로 고향사람들의 생활에 이채를 돋구어주고 있다.

대학 졸업 후 백정은 외지에서 주로 판매업에 종사했다. 그 과정에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견인하여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것을 자주 보아왔으며 특히 ‘인터넷+지혜도시’의 잠재적인 기회가 알리바바, 경동 등 각종 생활서비스 플랫폼에 거대한 가치를 창출해주고 있음을 깊이 느꼈다. 이런 새로운 모식, 새로운 상업기회, 새로운 경제형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연구하는 가운데서 백정은 창업에 나서보려는 마음을 가지게 됐고 아이디어를 고안하기 시작했다. 그 무렵 그녀는 한가지 문제를 골똘히 생각했는데 고향사람들도 인터넷+지혜도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대안을 찾는 것이 그의 추구였다.

창업에 대한 열정과 고향에서 봉사시스템을 조성해보려는 결심으로 그녀는 북경, 천진 등 곳에서 ‘인터넷+’ 플랫폼 관련 업무를 학습했다.

2017년 10월, 백정은 돈화에 돌아와 길림성칠색양광과학기술유한회사를 설립하고 팀원들을 무었다. 2018년 1월, 백정과 팀원들의 노력으로 회사에서 개발한 ‘음식 오락 관광’ 어플의 ‘참대곰’ 로고가 국가저작권국으로부터 증서를 발급받았으며 상가시스템, 생활서비스 플랫폼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저작권국 계산기소프트웨어저작권 등록증서를 받았다. 4월에는 지역 소비자들에게 료식, 오락, 구매 등 전방위적인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상가들에도 전문적인 인터넷 판매 창구를 개설해줘 상업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판로를 넓혀주었다.

5월, 대덕창업원에서 창업부축 시책을 펴고 있다는 사연을 접한 백정은 대덕창업원에 입주했다. 몇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회사 임직원은 원래의 8명으로부터 67명으로 늘었고 경리실, 종합부, IT부, 기술연구개발부, 시장부, 설계부, 배달부, 고객부 등 8개 부문을 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7월말까지 회사에서 개발한  어플의 사용자수가 2만명에 육박하고 일평균 수천명이 접속했으며 플랫폼의 무역액은 100만원을 넘어섰다.

초창기의 힘들었던 과정을 돌이키며 백정은 “ 많은 상가에서 새로운 플랫폼에 의구심을 가졌지만 한집한집 찾아다니면서 사용법을 가르치며 정성을 다한 보람으로 점차 고객이 늘었다.”면서 고향사람들의 관심과 믿음에 고마움을 표했다.

현재 회사의 봉사플랫폼에서는 미식, 가전, 관광, 차량 등을 포함한 12가지 분야로 돈화시 시민들이 더욱 빠르고 능률적이며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하고 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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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2017  2018  10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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