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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아! 멍군아!~” 민속장기 최고수들 심양서 격돌

2018년09월27일 12:08
출처: 로녕신문   조회수:212

2018 중국료녕심양조선족민속문화절 계렬행사의 하나로 전국조선족민속장기초청경기도 진행되였다. 동북3성과 천진, 청도를 포함해 전국에서 모여온 245명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었다.

21일 시작된 장기경기 개막식에는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회장을 비롯한 주최측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였다.

표성룡 회장은 축사에서 “민속장기계가 전통문화 전승과 발전에서 앞장서 나가고 있는 모습을 감명깊게 지켜보고 있다”면서 “우리 것을 지키고 우리 것을 발전시켜 나갈 때 우리가 세상에 떳떳하게 나설 수 있다”고 력설했다.

프로조, 아추어조, 중학생조, 소학생조로 나뉘여 이틀간 치렬하게 격돌한 결과 프로조에서는 리세민(연길), 조룡호(연길), 방철학(심양)이 차례로 시상대에 올랐고, 아마추어조에서는 리성국(심양), 등국룡(심양), 장국송(심양)이 1등부터 3등까지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학생조에서는 권기철, 리형안지, 황성룡이; 소학생조에서는 김지민, 류준범, 최경철이 1, 2, 3등 메달을 따냈다.

류상룡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경기를 통해 조선족 민속장기는 또 한번 거족적인 행보를 하게 되였으며 민속장기의 무궁한 발전이 약속되였다”고 지적했다. 김룡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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