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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군 ‘신호 나팔’ 전면 회복

2018년10월08일 11:08
출처: 신화사 연변일보   조회수:168


중국에서는 10월 1일부터 군의 일과를 알리는 ‘신호 나팔’ 발송을 전면 복구, 우렁찬 나팔소리가 재차 방방곡곡의 병영에서 울려 퍼졌다.

중국인민해방군의 새 ‘신호 나팔’ 제도는 각 군부대의 나팔사용 시점과 장소를 명확히 규범화하고 나팔수의 연주와 신호 발송소리를 결합시키는 방식으로 일과류, 행동류, 의식류 등 3대 부류의 21가지 ‘나팔 신호’를 명확히 규정했다.

이는 호령의식을 강화하고 군대의 정규화 건설을 추진하며 병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등 중요한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10월 1일 아침, 해방군 장병들은 우렁찬 ‘신호 나팔’ 소리속에서 정열의 하루를 시작했다. 얼마전 기층으로부터 로케트군 기관에 전근한 장도략 간사는 “오늘 아침에 ‘신호 나팔’ 소리를 다시 들으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군인의 맛과 군대의 맛이 되살아난 기분이다.”고 밝히면서 ‘신호 나팔 ’소리를 듣고 평안한 환경에서도 위험요소를 잊지 않고 늘 전투준비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였다고 덧붙였다.

82집단군 모 합성려단 정치사업부의 호건충 주임은 "군호소리로 장병들의 기개와 담력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정신적인 격려로 된다"고 말하면서 "군호소리는 우리의 전반 병종을 하나로 단합시켜 전군의 합동의식을 크게 증강시켜 준다"고 강조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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