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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자원 활용…공동치부로 이끈다

왕우구 림산작업소‘, 림산작업소+직원+기지’운행모식 형성

2018년10월08일 13:42
출처: 연변일보   조회수:110

최근 돈화림업국 왕우구 국영림산작업소에서 림구자원을 활용해 각종 산업을 발전시키며 림산작업소 직원들을 치부에로 견인하고 있다.

현재 이 림산작업소에는 장뇌삼재배기지, 검정귀버섯재배기지, 록화묘목기지를 두고 있으며 림산작업소+직원+기지 운행모식을 형성해 직원들의 2차창업을 이끌고 있다.

최근 잣 시장 형세가 좋아짐에 따라 홍송과수림을 도급맡은 림산작업소 직원들도 더욱 부유해졌다. 해마다 잣송이가 성숙될 때면 림산작업소 직원 양은례는 전문 잣송이 채집팀과 함께 심산 속에서 분망히 보낸다.

9월 25일, 양은례는 “해마다 잣송이 채집으로 수입이 많을 때는 4만~5만원, 3만~4만원, 적을 때는 1만~2만원, 몇천원씩 벌 때도 있지만 직원들의 액외 수입이 증가되여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고 밝혔다.

림산작업소 직원 거례신은 일찍 토끼사육에 종사했는데 토끼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돈을 벌어 원근에 알려진 치부능수로 되였다. 하지만 토끼 시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그의 수입도 영향을 받게 되였다.

이런 상황을 알게 된 림산작업소에서는 그에게 토끼분변을 판매하여 수입을 증가할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었다. 워낙 토끼분변은 발효처리를 거친 후 일정한 비례로 배합하면 화분비료로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전에는 주의하지 못했던 이 토끼분변은 그에게 예상외의 수입을 갖다주었다.

거례신은 “연구제조한 각종 화분비료는 꽃 생장기에 따라 일정하게 사용되는데 현재 주로 연길, 안도, 이도백하, 돈화 지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림산작업소 직원들을 치부에로 이끄는 토대에서 왕우구 국영림산작업소에서는 기존의 림산작업소 생태와 인문 환경을 보호하는 전제에서 부쿠리산장에 의탁해 관광업을 크게 발전시켜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경제적 효익도 창출하는 가지속발전의 길을 개척했다.

왕우구 국영림산작업소 해당 책임자 장립군에 따르면 현재 림산작업소에는 직원이 193명 있는데 그중 일터가 있는 직원이 63명 뿐이고 기타 130명 직원은 로임성 수입이 없으며 전부 스스로 직업을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장립군은 “국가에서 상품림에 대한 벌목을 금지함에 따라 림산작업소에서는 2차창업 강도를 높였는데 현재 림산작업소에는 검정귀버섯기지, 부쿠리산장 장뇌삼, 토끼 등 몇개 산업이 있습니다. 이런 산업의 발전은 직원들의 수입을 증가시켰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취업기회도 더 늘어나게 했습니다. 현재 림산작업소에서는 다각경영과 가정경제를 크게 발전시키며 2차창업 사업을 당면 중요한 사업임무로 틀어쥐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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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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