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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려행에 나선 중국처녀, 현지 슈퍼마켓에서 울음을 터뜨린 사연은...

2018년10월08일 18:56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746

국경절휴가기간에 당신은 시와 음악이 있는 먼곳으로 려행을 떠났는가?

나와 절친하게 지내는 한 자매는 국경휴가에 일본으로 려행을 떠났다.

신나서 여기저기 구경하던 그녀는 현지의  슈퍼마켓에 들어섰다.

하지만 과일가격표를 본 그녀는 엉엉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포도 한알에 1296엔이라니??!!

절친은 잘못본줄 알고 가격표를 아래위로 뜯어보았다.

틀림없는 한알에 인민페 80원이다.

일본의 과일은 진짜로 이렇게 비싼가?

그렇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싸다.

복숭아 두개가 인민페로 100원이다.

과일선물세트는 인민페로 650원이다.

과일세트의 가격을 받아들일수 있다고 쳐도 인민페로 한개에 920원짜리 수박은 놀랍지 않은가?

고작 920원짜리 수박을 가지고 호들갑을 떤다고요? 한알에 5만엔짜리 미인딸기라고 들어보셨는가?(5만엔≈인민페3000원)

절친은 하루라도 과일이 없이 못사는girl 이지만 슈퍼마켓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살수 있는것이 없었다.

그녀는 당혹감과 자괴감에 빠지고 말았다.

세상에 가장 먼거리는 삶과 죽음이 아니라 과일앞에 서있지만 돈이 없어 당신한테 사줄수 없는것이다.

한 네티즌이 이야기한 경험담이 떠오른다.

일본인 A는 한 자동차회사에서 퇴직한후 절강성 태주시의 자동차부품회사에서 지배인으로 근무하였다. 2010년즈음에 나는 이 자동차부품회사와 비지니스거래를 하면서 A와 접촉하게 되였는데 한가지 의문점이 있었다. 왜냐면 퇴직후 중국에 와서 근무하는 일본인은 별로 많지 않기 때문이다.

나: 당신은 왜서 중국에 오기로 결정했나요?

A:저는 수박을 먹기 좋아하는데 일본에는 수박이 비싸서 자주 먹을수가 없어요.

나: 수박은 중국에서는 아주 싼데말이죠.

A:맞아요.일본에서 저의 꿈은 수박을 하나 사서 반으로 가른후 숟가락으로 파먹는거였지요. 중국에 온후에야 여기 사람들은 죄다 그렇게 먹는다는것을 발견하였어요.

나: …… 설마 그때문에 중국에 남으신거예요?

A:맞아요.

나:

……

중국에서 돼지에게 수박을 먹여서 무게가 900근이 된 뉴스를 봤으면 일본인들은 아마 죽고싶은 심정일지도 모른다.

어제 저녁에 밖에서 과일을 사러 나갔다가 길가 난전에서 포도를 10원에 4근 하는것도 비싸다고 안샀는데 말이다.

많은 친구들은 해외로 여행을 떠날때 날마다 진수성찬을 먹을 꿈에 부풀어서

현실이 어떤지 전혀 생각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정작 외국에 나가보면, 특히 일본이나 한국의 경우 야채와 과일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한국에서는 자그마한 수박도 한화로 9900을 받는다. 인민페로 환산할 경우 62원이다. 일본이나 한국친구가 당신과 만났을때 수박을 마음껏 먹는다고 이야기하면 이건 돈자랑이나 다름없다.

한국에서 돼지고기는 한근에 100원가까이 하고 소고기는 한근에 300원가까이 한다.

저의 선생님중에 한분은 일본사람인데 소원이 복숭아를 배부르도록 먹는거래요. 중국에 온후 끝내 소원을 이루고말았지요.

국외의 야채와 과일은 대부분 중국보다 비싸다.

@이비고양이: 한번은 남자친구가 일본에 갔다가 메론을 사서 여럿이 같이 먹으려고 복무원을 보고 썰어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주방장은 한참동안이나 고민하면서 감히 썰지 못했어요. 잘못 썰어서 못쓰게 될가봐...

@막사한: 다섯식구가 망고 한개를 나누어 먹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중국에는 아마 이렇게 비싼 과일과 관련된 사연이 없을거예요.

중국에 과일이 싸고도 맛있는 까닭에 왔다가 아예 돌아가지 않는 외국인도 많다.

@말없는 가필드: 우리 엄마 회사에 딸이 일본인에게 시집간 할아버지가 있는데 그 일본인이 설에 왔다가 상다리 부러지게 각종 물고기와 새우(우리동네에 대련해산물이 많음)에 과일같은것을 차린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나중에 명년에도 온다고 했어요! 금년설에 아니나다를가 또 왔네요...

@yanangarbo:우리 올케는 한국사람이예요. 우리 오빠한테 시집을 오게된 주요한 원인이 엄마가 날마다 박스들이로 여자친구에게 과일을 선물했기때문이예요. 여자친구는 자기집에 전화해서 오빠네는 과일을 박스째로 산다고 이야기했는데 집식구들은 그말을 듣고 너무 부러워했지 뭐예요.

외국인에서 있어서 중국의 아름다움은 어쩌면 이 한숟가락의 수박 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중국은 맛있는 과일뿐만아니라 다양한 지역음식들이 외국인들의 입맛과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외국인에게 있어서 중국의 음식은 무엇이든 다 맛있게 느껴지는지도 모른다. 외국에서도 인기라는 로깐마 고추양념이 있는가 하면 마라탕에 꽈배기 고기전병까지 그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지천에 널렸다.

당신의 말이 맞아요. 예전에 회사에 일본인이 두명 있었는데 그중 한명은 캐나다에 다년간 거주한적이 있었고 식도락을 좋아하는데 중국에 오는것을 너무 좋아했어요, 올때마다 사무실의 사람들을 끌고 근처 마라탕가게에서 한바탕 먹고 했는데 오히려 번화가 가게에 가면 반응이 덤덤했어요.

제가 아는 캐나다사람은 갯새우를 먹고 너무 맛있어서 울었어요. 왜냐면 자기 엄마아버지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맛보지 못한것이 속에 걸린다는거예요...

우리 외국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볶음국수를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나중에 학교식당의 볶음국수매대가 대만장조림으로 변하니까 굉장히 실망했어요. 볶음국수를 먹을수 없어서 슬프다 이거예요. 사실 나도 그렇고 숙사동기들도 볶음국수가 하나도 맛이 없게 느껴지는데 말이죠.

저의 일본어 외국선생님도 수업을 하다가도 먹는 이야기만 나오면 맛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오이시이! 이런식이라 황당하기 그지없음...

아버지는 예전에 일본기업에 출근했는데 일본인 사장은 중경 물고기샤브샤브를 너무 좋아해서 회식때마다 사천요리만 먹었어요. 한번에 3대야씩 주문하군 했는데 이렇게 맛있는 물고기를 일본에서는 결혼식때야 맛볼수 있다고 하면서 중국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하는거예요. 일본에 돌아갈때마다 포장식품을 박스들이로 바리바리 싸가군 했어요. 외투호주머니에는 항상 아가위푸딩을 채워넣고 다니는데 아버지 만나러 회사에 갔더니 저한테 아가위푸딩을 주면서 “오이시이!”하는거예요.

남편에게 일본인동료가 한명 있는데 중국에서 프로젝트를 3년간 진행한후 인도에 갔어요. 중국에 들려서 송년모임에 참가할때마다 중국에 대한 짙은 “향수”를 느낄수 있는것이 사람을 만날때마다 중국음식이 먹고싶어 날마다 돌아오고 싶다고 하는거예요.... 하하하 웃기면서 귀여운거예요.

우리동네에 일본에서 투자한 공장이 하나 있는데 사촌형이 그 공장에 다니거든요. 그런데 일본인들이 여기 오기만 하면 돌아가기 싫어하는거예요.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그들이 양복을 쭉 빼입은채 길가에서 산 전병을 손에 들고 인사하는것을 볼수 있어요...

우리 동네시장에 50여세 되는 한국아저씨가 있는데 중국에 온지 10년이 됐어요. 그는 한국에 돌아가기 싫어하는 리유는 시장입구서 파는  등심튀김이 너무 맛있는데다가 한꼬치에 2원밖에 안하기때문이래요. 하루에 다섯꼬치씩 먹는데 아저씨 말로는 한국에서 이렇게 먹었다가는 집안밑천이 거덜난대요. 하지만 갖가지 고기를 먹기 좋아하다보니 중국에 눌러있을수밖에 없다는거예요.

그러니 누가 뭐래도 우리 중국이 최고가 아니겠는가?

땅이 광활하고 자원이 풍부하여 먹고싶은것은 뭐든지 있으니 날마다 맛있는 음식의 바다에 빠져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전세계에서 수박생산량이 톱10에 드는 나라를 한번 보기로 하자.

중국이 까마득하게 다른나라를 추월했다.

이 생각을 하니 애국심이 봇물처럼 터져나온다.

중화의 아들딸로 우리는 국토주권을 굳게 지켜 한치의 땅도 양보할수 없다. 왜냐면 그 땅에서 어떤 맛있는게 자라날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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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zdr]
태그: 중국  슈퍼마켓  여행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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