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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 연길시 아빠트구역서 독성식물 발견~...

2018년10월09일 13:5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564

일전, 연길시동주가원 아빠트구역에 사는 석녀사는 아빠트 구역에서 독말풀(曼陀罗花) 한그루를 발견하고 해당 식물이 독성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해당부문에서 제때에 제거해줄 것을 제보해왔다.

국경절 련휴기간, 석녀사는 아이를 데리고 아빠트구역에서 꽃씨를 채집하다가 무의식중에 독말풀 한그루를 발견했다. 당시 석녀사의 남편과 아들은 독말풀 꽃잎을 다쳤고 남편은 꽃씨 채집시 가시에 찔려 손에서 피가 났다고 한다.  처음 보는 꽃이라 석녀사는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더니 이 식물은 독말풀 또 양금화(洋金花), 큰 나팔꽃, 산가지라고 하며 원산지가 인도이고 우리 나라 각 지역에 널려 있는데 독성을 띠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후 석녀사는 남편더러 상처 부위의 피를 짜내고 목욕을 하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남편한테 이상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소설속에서만 보던 꽃을 현실생활에서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석녀사는 예전에 금융의 소설 "신조협려"(《神雕侠侣》)중 "정꽃" (情花)독말풀에 대해서 보게 되였는데 현실에서 이런 꽃을 보게 될 줄 몰랐다고 한다. 한편, 석녀사는 아빠트구역에는 많은 로인과 어린이들이 있는데 이들이 실수로 이런 꽃을 다쳤다가 위험할 수도 있어 해당부문에서 속히 해당 꽃을 제거해 다치는 이가 없도록 해달라고 부탁했다.

10월 8일, 기자가 동주화원 아빠트구역을 찾았을 때 한 화단에 많은 화훼를 볼 수 있었는데 대부분 이미 시들어있었지만 오직 석녀사가 말하는 독말풀만이 풀숲에서 우뚝 솟아있었는데 이미 열매를 맺고 백색 꽃잎이 나팔모양으로 내리 드리운 채 짙은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해당 아빠트구역의 물업회사 사업일군들은 물업부문에서는 종래로 이런 종류의 꽃을 심은 적이 없는데 도대체 누가 심었는 지 알 수 없다고 표시했다.

"독말풀 전체가 독성을 띠고 있어 일단 잘못 먹으면 아주 위험합니다."

연변대학 원예원림학부 박사 고일에 따르면 독말풀은 가지과 식물로 약재 혹은 관상용으로 쓰이지만 림상에서 마취약으로 비교적 많이 쓰인다면서 해당 꽃 전체가 독성을 띠고 있어 대량 식용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평소 가끔 이런 꽃을 만지면 극부적인 마취감을 느낄 수 있지만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도 만질 때 가장 좋기는 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고 표했다. 이 꽃은 생명력이 강하고 꽃씨가 떨어진 후 쉽게 뿌리 내리고 싹트기에 실내에서 재배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일 오전, 연길시 원림부문에서는 이 사실을 접한 후 인차 전문일군을 파견하여 해당 꽃을 완전히 제거했다고 한다.

출처: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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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洋金花  神雕侠侣  曼陀罗花  10  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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