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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8살 녀아 혼자 집에 남겨진 6층집에서 화재 발생…내 아이를 위협하는 화재 대처법

2018년10월15일 10:43
출처: 연변라지오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01

최근, 훈춘시에서 8살 녀아가 혼자 집에 있다가 갑자기 발생한 화재로 또한번 ‘나홀로 집에’ 비극이 발생할 뻔했다. 다행히  부근에서 작업중이던 훈춘광무국 전력공급 분공사 사업일군 양동과 류춘성에 의해 발견되면서 안전히 구조되였다.

10월 6일 오전, 훈춘광무국 전력공급 분공사 사업일군 양동과 류춘성은 평소와 같이 하남주민구역에서 전력공급 개조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8시 50분경, 하남 23동 5단원 6층 602호 주민주택 창문에서 짙은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자세히 살펴보니 한 녀자아이가 주택 베란다에서 구조해달라고 울부짖고 있었는데 상황은 매우 위급했다.

이에 양동과 류춘성은 곧바로 불이 난 아빠트를 향해 달려가 이웃의 도움으로 도끼를 리용해 자물쇠를 부수고 집안에 들어갔다.

집안에 들어간 후 검은 연기가 지면과 일정한 거리가 있는 것을 발견한 양동은 몸을 웅크리고 땅에 엎드려 현관, 주방을 지나 베란다 방향으로 이동한 후 녀자아이를 품에 안고 안전하게 구조해냈다.

연후 소방대원과 가두 사업일군들도 륙속 현장으로 도착하면서 화재를 진압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화재발생 당시 녀자아이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어른들이 밖에서 문을 잠그면서 실내에서는 현관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였다.

초보적인 조사결과 당시 녀자아이가 집에서 라이터를 가지고 놀다가 부주의로 그만 쏘파에 불이 붙었고 쏘파가 타오르면서 짙은 연기가 났던 것이다. 불이 붙자 덕컥 겁이 난 녀자아이는 베란다에 서서 구조해달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다행히 부근에서 배선망 개조 작업 진행중이던 전력공급 분공사 사업일군 양동, 류춘성에 의해 제때에 발견되면서 비극의 발생을 막을 수 있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아이가 혼자 있을 때 발생하는 사건들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특별히 교육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집에 혼자 있는 아이, 안전수칙

내 아이를 위협하는 화재 대처법

아이가 집에 있을 때, 가장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화재인데 부모가 자리를 비웠을 때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아이에게 위기 상황 대처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큰 소리로 불이 났음을 주변에 알리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화재가 발생하면 질식사의 위험이 큰데 그 때엔 고개를 숙인 채 수건을 적시고 입과 코를 막고 대피해야 한다고 알려주어야 한다.

만약 근처에 비닐봉투가 가까이 있다면 바닥에 있는 깨끗한 공기를 담아 입과 코를 감싸 호흡하면서 탈출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한다.

화재 대처법에 대해 아이에게 설명해주어도 실제 그 상황이 발생했을 때엔 아이들이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설명을 한 후에는 반드시 연습해서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충분한 연습을 한 후에는 아이와 함께 뉴스를 보면서 아이가 혼자 집에 있을 때 발생한 사건 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대응법과 예방법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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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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