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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80—85세 조선족로인 132명에게 축수연을

2018년10월15일 15:05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294

 

10월 중국 경로월을 맞아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와 장춘시로령사업위원회,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는 공동으로 장춘시80—85세의 조선족로인들을 위해 축수연(祝寿大会)을 가졌다.

1933년부터 1938년 사이에 출생한 조선족 장수로인 132명이 12일 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열린 축수연에 직접 참가해 큰상을 받았다.

이날 축수연에 참가한 로인들은 모두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의 회원이다. 협회의 집계에 따르면 회원 가운데 80—85세 회원은 모두 213명이다.

이 로인들은 항일전쟁시기에 태여나 소년시절에 해방과 함께 새 중국의 창립을 맞이했다. 로인들은 중국 혁명사업과 건설사업의 견증인이고 참여자이며 공헌자이고 유공자이다. 로인중에는 우수당원, 로동모범, 선진사업자, 전투영웅, 3.8붉은기수 등 칭호를 받은 분이 많다. 중공중앙 조직부에서 표창한 리직우수당원 김영자, 전국차세대관심사업 선진일군 배영애, 장춘시 우수로인 김한수, 김수영, 윤영학 등 로인들은 리퇴직후에도 여생의 빛을 뿌려가며 사회에 헌신해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전흥수 회장

협회 전흥수 회장은 “축수연은 올해까지 3년째다. 지난 이태는 85세 이상 로인들을 대상으로 열렸는데 거동이 불편해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여 올해는 80세부터 85세까지의 장수로인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축수연을 올리게 되였다.”고 소개했다.

전회장은 “로인들은 중국공산당을 옹호하고 확고부동하게 당을 따르는 명확한 정치방향을 우리 조선족에게 수립하여 주었으며 자강불식, 개척창신, 단결호조, 사회헌신, 락관적인 민족정신들을 후대들에게 물려주었다.”고 크게 치하했다.

장수로인 대표발언을 하고있는 김수영 로인

주최단위에서는 로인들을 위해 축복의 잔과 함께 큰절을 올리며 로인들의 건강장수와 만년행복을 축원하였다. 김수영로인은 “새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로인들은 행복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장춘시로령사업위원회 판공실의 집계에 따르면 장춘시에는 현재 80—84세 로인인 10만 6,001명, 85—89세 로인이 5만 446명, 90—94세 로인이 1만 8,902명, 95—99세 로인이 5,346명, 100세이상 로인이 227명(장춘시공안국의 집계는 999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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