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겨레 > 료양 광휘조선족촌 중양절 즐겁게 맞이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료양 광휘조선족촌 중양절 즐겁게 맞이

2018년10월16일 08:40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267

10월 13일 료양시 태자하구 철서가두 광휘조선족촌은 중양절에 즈음하여 촌활동실에서 2018중양절 경축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관, 학교, 기업에서 퇴직한 부분 조선족간부들과 가두판사처, 시조선족련의회, 시조선족기업가협회 등 관계부문 책임일군들이 60세부터 83세에 이르는 90여명 로인들과 자리를 함께 하였다.

행사 첫순서로 료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리림 회장은 중양절 축하인사를 통해 로인들의 건강장수를 기원하였다.

이어 로인들이 자체로 준비한 광장무 '연변인민 모주석을 노래하네', 부채춤 '양산도', 4인 손풍금합주 '옹헤이야', 남녀2중창 '님과 함께', 녀성독창 '밀양아리랑', 색스폰독주, 손풍금독주 등 11개 문예종목이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올해 5월에 선출된 고희빈 촌민위원회 주임은 "지난 몇년 간 촌의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중양절을 허수하게 보냈지만 올해부터는 중양절을 다채롭게 가질 것이다"면서 "로인들이 남은 세월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촌주임이 든든한 뒤심역할을 발휘하겠다"고 다짐했다.

로인들의 열띤 공연이 끝나자 촌에서는 푸짐한 오찬을 차려 로인들을 대접하였다. 몇년 만에 다채롭게 중양절을 쇠는 로인들은 덩실덩실 춤과 노래를 멈출줄 몰랐다.

행사를 위해 조선족기업인들과 해외로무를 다녀온 본촌 촌민들이 적게는 200원, 많게는 1천원씩 기부하였다. 특히 료양코리아찬음회사 사장이며 료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인 리림이 5천원을 기부하여 로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하였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pcl]
태그: 200  2018  11  10  13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