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태여나자마자 세번 입양된 20대 남성, 생모 찾기 위해 연변행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태여나자마자 세번 입양된 20대 남성, 생모 찾기 위해 연변행

2018년10월18일 15:4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844

일전 생모를 찾기 위해 돈화를 찾은 려광위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산동성 림청시 사람인 려광위는 올해로 23살이다. 려광위의 소개에 따르면 그는 태여나자마자 입양보내졌는데, 지금까지 세번이나 입양되였다고 전했다. 

“제가 철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생모의 행방을 찾는 것을 포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려광위는 마지막으로 입양된 가족으로부터 자신이 3번이나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되였고, 두번째로 자신을 입양한 가족은 류씨성이였으며 첫번째 입양가족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였다. 

려광위는 18살에 참군해 2015년 복역한 후 항주 모 회사에서 출근하게 되였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생모에 대한 그리움은 점차 커져만 갔다.  이후 그는 자신을 입양했던 류씨가족을 찾아 자신의 출생을 알아보던 중 그의 생모가 돈화 출신으로 이미 재가를 했으며 남동생까지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하지만 생모의 이름은 상세하게 모르는 상황이였고 이모할아버지 성함이 장발이고, 이모 할머니는 왕씨로 그들의 아들은 장홍위, 딸이 장홍안이라는 사실밖에 알 수 없었다.

며칠전 려광위는 인터넷을 통해 돈화시 소홍모(小红帽)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위춘명과 련락을 취하게 되였다. 위춘명은 려광위를 도와 로인을 찾아주기로 약속하였고, 16일 산동으로부터 돈화를 찾은 려광위를 접대하였다. 위회장은 려광위와 함께 시 공안국을 찾아 개인정보를 조회하던 중 돈화시에 장홍위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수백명에 달하는 것을 료해하게 되였다. 이에 위춘명은 장홍위에 대해 일일히 조사하려면 시일이 걸릴 것이라면서 려광위더러 돌아가 소식을 기다리라고 하였다. 위춘명은 려광위가 생모를 찾는 사실을 자신의 사회복지사협회 위챗공중계정에 발표해 더 많은 네티즌들이 이 소식을 접하고 려광위를 도와주길 바랬다. 

한편 려광위는 만일 앞으로 생모를 만나는 날이 온다면 생모가 자신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원망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단지 생모를 만나게 되다면 한번이라도 “어머니”라고 불러보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수진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수진]
태그: 小红帽  18  23  16  2015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