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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아빠트구역 하루밤새 11대 차량 훼손...누구 짓일가?

2018년10월22일 13:0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551

일전, 연길시 한 아빠트구역내 11대 차량이 련이어 누군가에 의해 긁힌 사건이 발생했는데 다행히 경찰들이 신속히 행동에 나서 혐의자를 찾아냈다. 목전 해당사건의 혐의자는 이미 형사구류되였다.

10월 10일, 저녁 5시부터 11일 7시까지 사이에 연길시공안국 북산파출소 당직 민경들은 아빠트구역에 주차해놓은 자가용차량이 누군가에 의해 긁히웠다는 제보를 련이어 여러차례 접수했다. 제보내용을 종합해 보면 사건발생 당일 저녁, 해당 아빠트구역 서문-동문 사이에 주차해놓은 11대 차량의 자동차 측면이 정도부동하게 훼손되였으며 모두 길옆에 주차해놓은 차량들이였다.

이에 민경들은 즉시 감시카메라, 방문조사를 펼친 결과 사건 당일 저녁에 한 남성이 훼손된 11대 차량 옆으로 지나가는 것을 발견했고 진일보 되는 조사를 거쳐 해당 남성의 행동궤적 및 신분정보를 알아낸 후 해당 남성에게 중대혐의가 있음을 확정했다.

10월 12일, 범죄혐의자 정모는 경찰의 압력을 못이겨 북산파출소를 찾아 자수했다.

"해당 아빠트구역의 위치가 편벽하고 근처에 있는 감시카메라가 적은데다 차량을 긁는 것은 작은 일에 속해 경찰이 중시를 돌리지 않을 것이라는 요행을 바라며 술을 마신 후 ‘일’을 벌였습니다."

범죄혐의자 정모의 교대에 따르면 당일 술을 마신 후 마음속 울분을 발산하려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열쇠로 길옆에 주차해놓은 차량들을 련이어 긁어놓았다고 한다.

사진출처: 인터넷

민경 후우택의 말에 의하면 목전 사건은 이미 7건이 확인되였으며 고의로 재물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있는 정모는 형사구류되였다. 훼손된 차량의 보수비용은 각기 다르며 그중 한 고급 승용차량의 보수비용은 1만원에 달했다. 범죄혐의자 정모는 형사책임을 져야 할 뿐만아니라 훼손된 차량의 보수비용도 배상해야 한다.

경찰은 광범한 시민들에게 차량을 긁어놓는 것은 고의로 재물을 훼손하는 위법행위에 속하며 만약 위법행위로 인한 피해액이 일정한 금액에 이르면 고의재물파괴죄가 성립돼 형사책임을 져야 된다면서 일시적 불만 정서때문에 위법행위를 저질러 자신에게 불필요한 문제를 일으키지 말 것을 경고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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