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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전 안도 일가족 살인사건 드디여 해명!

2018년10월22일 15:5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207

10월 13일, 안도현공안국은 주공안국 수사부문의 지도와 성공안청 기술수사(侦查)총대의 도움으로 안도현명월진명안촌 “1997.09.23” 특대강탈살인사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리모모, 주모모를 체포했다.

사건회고:

1997년 9월 23일 저녁 8시경, 안도현 명월진 명안촌의 모 상점업주인 정모와 안해 박모, 딸 정모모가 살해된 채 가게에서 발견됐다. 민경들은 즉시 사건발생현장에 도착해 자세히 조사하고 현장에 남겨진 물증에 대해 보호작업을 진행했다. 공안부문에서 전문수사팀을 파견해 반년가량 수사활동을 전개했지만 당시 기술적 조건의 제한으로 인해 사건은 끝내 해결되지 않았다.

최근 안도현공안국에서는  “살인사건은 반드시 해명한다”는 사업요구를 견지하여 살인사건과 장기적인 미해결 사건에 대해 다시 정리했다. 

2018년 8월, “살인사건과 장기적인 미해결 사건 백일공략” 행동에서 안도현공안국에서는 “1997.09.23” 특대강탈살인사건에서 나온 물증을 다시 정리해 상급에 보고했다. 10월 2일, 공안부 전문가들은 비교, 대조를 통해 길림성 구태시 룡가보진 연하촌 주민 리모모에게 중대 범죄혐의가 있다고 확정했다.

단서를 잡은 후 안도현공안국에서는 우수한 경찰들을 파견해 체포작업을 전개하고 10월 12일 오전 10시경, 장춘시개선로 려객운수역 부근의 모 식당에서 일하러 할빈으로 떠날 준비를 하던 범죄혐의자 리모모를 체포했다.

심사에서 범죄혐의자 리모모는 당시 같은 고향인 주모모와 안도현에서 강탈하고 살인을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사실대로 교대했다. 특별사건심사팀은 두팀으로 나눠 리모모를 체포해 데려오는 한편 범죄혐의자 주모모의 체포에 나섰다. 13일 오후, 민경들은 하루 낮과 밤을 꼬박 새며 기다리다가 장춘시 이도구 모소구역에서 주모모를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심사를 거쳐 1997년 9월 23일, 범죄혐의자 리모모, 주모모는 안도현에 가서 일자리를 찾으려다 결과를 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차비가 없는 상황에서 강탈을 계획했으며 당일 오후 두 사람은 칼을 구매하고 명월진 명안촌 창성상점에서 강탈하고 업주 정모, 안해 박모와 딸 정모모를 살해한 뒤 구태로 도망친 정황을 알게 되였다.

목전 범죄혐의자 리모모, 주모모는 형사구류되였고 사건은 진일보 심사중에 있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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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10  1997  1997.09.23  2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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