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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양시 조선족 ''장고기본법'' 강습반 개최

2018년10월30일 09:44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100

료녕성조선족로인련의회 동항 현장회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항시조선족로인협회 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날 동항시민위, 단동시민위, 동항시조선족 단체 대표들과 성내 각 시, 구, 현 로인협회 회장들과 당지부서기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협회건설 경험교류와 2019년 협회사업 및 성련의회 성립10주년 경축사업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동항시 민종국 국장 녕영빈은 “동항시가 연변, 연해의 현급 도시로 인구가 61만명, 그중 소수민족이 8만명을 차지해 소수민족 군중들의 조건개선에 항상 힘써 왔다. 단동시가 흥변부민활동의 유일한 제2급지방행정구(地级市)로 매년 1000여만원의 자금을 들여 도로시설, 산업발전과 빈곤호의 생활개선에 공을 들였다.”면서 “동항시조선족로인협회 리영도회장의 령도하에 단결, 화합된 협회를 건설해 10여평방메터도 안되던 공간에서 500여평의 회관을 갖추는 등 기적을 이루어 로인들의 모임장소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긍정하였다. 

료녕성조선족로인련의회 리석복 회장은 “성내 9시 6개현의 로인협회가 보편적으로 경제가 곤란해 회비로 로인활동을 유지하고 활동실이 부족한 등 2개 큰 문제가 있다. “고 지적하면서 “성내 회장들이 협회건설을 하는데 있어서 서로 배우고 경험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것”을 바랬다. 

이날, 동항시조선족로인협회 리영도 회장은 “당의 민족정책은 조선족로인협회가 발전할수있는 견고한 보장이다”는 주제로 “당의 령도와 정부의 지지는 협회 발전의 근본이다. 지도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야 한다. 제도를 구축하고 관리를 강화하는것은 협회가 장기 발전할수 있는 보장이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체활동, 야외활동은 협회발전의 동력이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개원시조선족로인협회, 단동시조선족로인협회와 개원시조선족로인협회가 협회건설에 관한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특히 심양시 조선족로인협회 전희선 회장은 “경비마련은 회장직의 중책이다”고 강조하면서 로인협회를 잘 꾸리려면 조직 건설, 지도부 단결, 회장의 주관능동성 발휘, 경비 마련, 학습, 체육, 문예, 자연활동 조직, 재료 루적, 활동실 건설 등을 해야 한다고 노하우를 전수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동항시조선족로인협회는 동항시정부에게 기념기를 전달하며 협회건설에 대한 지지에 감사를 표시했다.

회의가 끝난후 로인들은 로고구조원을 참관하고 연해연변의 풍토와 자연경관, 조선 황금평을 관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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