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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라서 행복했던 4년"...박태하 감독 리임식 연길서

2018년10월30일 13:06
출처: 연변라지오 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4401

오늘(30일) 오전 10시, 연변부덕구단은 연변백산호텔에서 박태하 감독의 리임식을 진행하였다. 오늘 행사에는 주 체육국 국장 김송천, 주 체육국 전임 국장 임종현,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총경리 우장룡, 연변부덕축구구락부 전임 부총경리 박성웅, 연변축구협회 부비서장 리광호, 연변부덕축구구락부 부총경리 리철을 비롯한 선수단 대표와 각 축구팬클럽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2014년 12월 10일에 연변축구과 인연을 맺은 박태하 감독이 연변축구와 동고동락한 지난 4년 동안의 행보에 감사하며 우장룡 총경리가 송별사를 했다. 우장룡 총경리는 "박태하 감독은 연변축구사상 세번째 외국적 감독으로써 감독직에서 가장 오래 지낸 감독이기도 하다. 지난 4년간 박태하 감독은 연변축구를 이끌고 슈퍼리그와 갑급리그에서 활약하면서 연변축구의 력사와 전통을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연변축구를 널리 알렸다. "금원축구"의 환경에서 연변팀과 같은 평민축구팀을 이끌고 슈퍼리그로 진출하였고 중국 축구계의 한갈래 "청류(清流)"로 만드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박태하 감독이 재임기간 지충국, 최민, 지문일 등이 선후로 국가팀에 입선되였는데 이는 연변축구가 국가팀 선수를 가장 많이 배출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중 지충국의 표현은 중국 축구계가 연변을 주목하게 하였고 연변축구의 영예를 빛나게 하였다.  또한 배육문, 최인, 박세호 등 선수들은 팀의 기둥으로 성장했으며 손군, 김파, 리호걸 등 신진들도 팀의 주축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리룡, 리강  등 나젊은 선수들도 점차 두각을 내밀고 있다.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팀은 패배에 굴하지 않고 연변축구의 정신과 전통을 이어가는 팀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중국 프로축구구단중 반칙이 적고, 심판에 항의하지 않는 거의 유일한 팀이다. 다년간 실제 경기시간 1위, 패스 수자도 앞자리를 차지하며 이기더라도 ‘침대 축구’를 하지 않는 팀이다. 국내 팬들은  평민구단이지만 가장 많이 뛰고 실질 경기시간도 가장 긴 연변팀을 중국 축구계의 마지막 남은 정토로 인식하고 있다. 박태하 감독이 재임기간 연변팀이 발산한 적극적인 에너지로 축구의 고향의 열기를 다시 불러일으켰으며 청소년 축구 양성기구들도 우후죽순마냥 용솟음쳐나오고 있다. 연변축구의 인재양성은 새로운 발전의 길에 들어섰는 바 이는 연변축구 1선팀의 인솔역할과 갈라놓을 수 없다. "고 말했다. 그는 박태하 선생은 "책임감과 직업정신이 투철한 감독이고 격정이 넘치고 곤난을 두려워 하지 않고 이겨나가는 감독이며 리상과 추구가 강한 감독이고 사랑과 대세(大局)정신을 보유한 감독으로써 연변축구는 영원히 그를 기억할 것이다. "고 하면서 박태하 감독의 앞날에 더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했다.

이어 연변체육국 김송천국장과 구락부 우장룡총경리가 각기 박태하 감독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하였다.

이어서 연변의 각 축구팬 모임 대표들이 박감독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선물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하 감독은 "며칠전 갑작스럽게 쏟아져나오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어서 저도 저 자신이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큼 연변에 대한 4년간의 감정이 그 눈물의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며 소감발표를 했다.

"4년이란 시간이 빨리도 지났습니다.  연변팀과 인연을 맺고 4년이란 시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쁨과 환희 분노와 좌절등을 겪으면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축구팬들의 팀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저의 생각을 뛰어넘는 것이었고 에너지였습니다. 그래서 팀을 더 잘만들어야 겠다는 책임감을 일깨워 줬습니다. 물론 실패도 있었지만 저는 그 실패가 저와 연변팀이 한단계 더 발전 할 수 있는 계기였었다고 생각합니다.

연변이란 이곳은 제 인생에 있어 큰 의미있는 곳이며 떠난 후에도 항상 기억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축구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생소한 중국에 첫발 내디딜 때 발로 몸소 뛰여다니며 연변축구를 일으키는데 정말 큰 일 하신 임종현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너무 많은 지지에 감사 드립니다. 연변과 연변축구의 발전을 기대하며 인사 드립니다."

이어서 박태하 감독의 기자질문 답변이 있었다.




기자 리성국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편집:리성국]
태그: 박태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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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정,결과
날짜 시간 홈팀 vs 원정팀
08월28일 18:30 길림백가 vs 연변북국
03월23일 15:00 보정용대 0 vs 1 연변북국
04월03일 15:30 북경리공 3 vs 1 연변북국
04월07일 16:00 치박축국 6 vs 1 연변북국
04월13일 15:00 청도홍사 2 vs 2 연변북국
04월20일 15:00 염성대풍 2 vs 1 연변부덕
04월27일 15:00 연변북국 3 vs 0 서안대흥숭덕
05월04일 15:00 녕하화봉황 3 vs 2 연변북국
05월11일 15:00 연변북국 0 vs 4 대련천조
05월15일 15:00 하북정영 4 vs 0 연변북국
05월19일 15:00 연변북국 2 vs 1 심양도시건설
05월25일 15:00 청도중능 3 vs 1 연변북국
06월01일 15:30 연변북국 0 vs 3 태주원대
06월08일 16:00 내몽골초상비 2 vs 0 연변북국
06월15일 15:30 연변북국 5 vs 0 산서신도
06월19일 15:30 연변북국 1 vs 0 길림백가
06월23일 15:30 연변북국 0 vs 3 보정용대
06월29일 15:30 연변북국 2 vs 0 북경리공
07월06일 15:30 연변북국 0 vs 1 치박축국
07월13일 15:30 연변북국 2 vs 1 청도홍사
07월27일 15:30 연변북국 3 vs 1 염성대풍
08월03일 16:00 서안대흥숭덕 0 vs 2 연변북국
08월10일 15:30 연변북국 0 vs 0 녕하화봉황
08월17일 19:00 대련천조 2 vs 1 연변북국
08월24일 15:30 연변북국 0 vs 0 하북정영
08월31일 19:00 심양도시건설 2 vs 1 연변북국
09월07일 15:00 연변북국 0 vs 3 청도중능
09월15일 15:00 태주원대 6 vs 0 연변북국
09월21일 15:00 연변북국 vs 내몽골초상비
09월28일 15:00 산서신도 vs 연변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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