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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다리 수확기에 끼운 돈화녀성,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

2018년11월01일 11:2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509

10월 29일 오전 6시 22분경, 돈화소방대대에서는 돈화시 한장향 고산촌의 한 녀성이 다리가 수확기에 끼워 구조가 필요하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접수한 후 돈화소방대대에서는 즉시 구급차량 1대와 소방대원 7명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보니 부상을 입은 녀성은 오른쪽 다리가 완전히 수확기에 빨려들어가 몸을 움직일 수 없었으며 계속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소방대원들은 녀성의 정서를 가라앉히는 한편 신속하게 구조작업을 펼쳤다.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은 액체압력 분해공구를 리용해 꽉 끼운 다리부근의 날개바퀴 (叶轮)를 뜯어내여 날개바퀴 주변에 틈이 생기도록 했다. 동시에 액체압력 확장기로 수확기 앞부분을 느슨하게 만든 후 가위, 칼을 리용해 녀성의 바지를 잘라냈다. 10분도 채 안되는 사이에 녀성의 다리를 수확기에서 빼내는데 성공했다. 연후 해당 녀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여 진일보로 되는 치료를 받게 되였다.

요즘 추수시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전 정황으로 보면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농민들이 농기구를 사용하는 고봉기에 들어서는 데 이 기간 농기구 조작 부당으로 인한 사고가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소방대원들은 광범한 농민들에게 농기구를 조작할 때 반드시 규범에 맞게 조작해야 하며 사고가 일어난 후 개인적으로 함부로 조작하지 말 것을 건의했다.

연변주 소방지대 선전과 과장 원립붕은 "해마다 추수시기만 되면 일부 농업기계로 인한 상해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는 바 농민들은 추수과정에 기계안전 사용에 주의를 돌려야 하며 일단 기계로 인한 상해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우선 기계작동을 멈추고 신속하게 119에 전화를 걸어 전문일군들에게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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