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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영상]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서 승객 뻐스기사 폭행한 교통사고 발생!

2018년11월05일 15:0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109

중경 뻐스추락사고 원인이 무모한 승객과 뻐스기사의 주먹다짐때문이라는 기사가 발표된지 불과 며칠이 지나지 않았는데 최근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에서 승객이 뻐스기사를 폭행해 교통사고를 유발한 사건이 발생했다. 뻐스기사가 승객의 흡연행위를 제지하다가 폭행당했는데 이때문에 고속주행중이던 뻐스가 터널벽과 충돌했다.

2018년 10월 27일 14시 8분경,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지휘중심에서는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훈춘방향 73킬로메터 장안터널에서 한 승객한테 얼굴을 맞아 교통사고가 났다. 뻐스는 장안터널 차선에 멈춰있고 차안에 승객 28명이 있는데 위험한 상황이다"라는 뻐스기사의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접수한 후 길림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당직 지도일군은 즉시 경찰을 현장에 파견하는 한편 제보인과의 전화련결을 이어가면서 현장인원의 정서를 진정시키고 승객들이 안전지대로 전이할 수 있도록 지휘하여 안전을 최대한 확보했다. 12분 후, 현장에 도착한 민경들은 두팀으로 나누어 사고에 대한 조사를 펼쳤다. 뻐스안에서 민경은 제보인 뻐스기사 손모를 찾고 손모가 사람을 때렸다고 제보한 검은색 반팔 옷차람의  남성 승객도 찾았다.  해당 남성은 민경에 의해 고속도로 공안국 연길분국으로 소환됐다.

조사결과 2018년 10월 27일, 술에 취한 승객은 차안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뻐스기사로부터 제지를 당한 후 불만을 품고 뻐스가 터널에 들어서는 틈을 타 뻐스기사의 얼굴을 때리는 등 보복행위를 감행하여 뻐스가 통제를 잃고 터널 벽면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게 했다. 당시 차안의 실제 탑승인원은 28명이였는데 뻐스기사가 맞아 상처를 입은 외 기타 부상자는 없었다.

민경은 뻐스기사 폭행 용의자 정모가 술이 깰 때까지 기다렸다가 조사를 펼쳤다. 정모는 “27일 오후에 연길시에서 도문시에 가는 뻐스를 탔는데 당시 제가 차안에서 담배를 피우려고 하자 운전수가 못 피우게 하여 후에 운전수를 때렸다”고 진술했다.

이어, 민경은 해당 뻐스의 주행기록의기와 차량의 GPS정보를 통해 내용이 당사자의 진술과 일치함을 료해했다. 당시 이 차량은 시속 87킬로메터였는데 전반 과정에 뻐스기사 손모는 자제하면서 사고 발생후 가장 빠른 시간안에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운전했으며 정모와 다시 충돌하지 않았다.

목전, 길림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민경은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 제43조 제1조항에 근거하여 위법행위인 정모에게 행정구류 9일, 벌금 200원의 처벌을 안겼다. 한편 범죄 용의자 정모가 위험한 방법으로 공공안전에 해를 끼치는  죄로 립건했다. 이 사건은 현재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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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김민연]
태그: 27  2018  28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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