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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림목소유권증, 벌목하지 않고도 부유할 수 있다

(개혁개방 40년•40개 ‘제일’)

2018년11월06일 13:52
출처: 인민넷   조회수:132

“림목소유권증을 손에 쥐고 보니 림지를 소유했다는 생각에 ‘진정제’를 먹은것 같다.”

림업개혁 당시를 회억하는 복건성 무평현 첩무촌 촌민 리계림은 여전히 내심의 격동을 감추지 못했다. 2001년 12월 30일 그는 전국 첫 림목소유권증을 수령했다.

17년 전의 첩무촌은 마을이 크지 않았고 림지가 많고 경작지가 적었으며 164가구의 632명이 살고 있었다. 산림은 2만여무에 달했다.

“당시 산림은 집체소유였고 촌민들이 돈을 쓰자면 산에 가서 나무 몇그루를 베여다 령활성 있는 사람들은 목재가공을 했다. 나무가 사발만큼 실하면 베였다.” 리계림은 당시 나무를 람벌해도 기본상 관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리용했지만 촌민들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001년 6월, 무평현은 첩문촌을 선택해 림권개혁시범을 전개했다.

소식을 듣고 마을은 들끓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떻게 개혁하며 산을 어떻게 나누고 누가 나서서 나눌 것인가 하는 문제에 부딪쳤다.

리계림의 기억에 의하면 당시 촌간부들은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정황을 묻고 의견을 듣고 나중에 “산을 평균분배하며 군중들이 자체로 분배”하기로 결정하고 집체산림을 농호에 맡겼다. 이어 촌간부들은 측량원을 데기로 온 마을의 산마다 돌아다니며 164가구의 림지계선을 확정하고 둘레의 경계를 그려놓았다.

“산을 농호에 나누어주던 그 날 마을 사람들은 땅을 나누어 가질 때에 못지 않게 기뻐했다.”고 리계림은 말했다.

림업개혁을 거쳐 림계림은 259무의 산림을 분배받았다. 산은 소유권이 있게 되였고 나무는 소유자가 있게 되였으며 사람들은 마음이 든든해졌다. 온집식구가 민둥산을 개간하고 모죽, 죽순, 삼나무를 심어 산림경제를 발전시켰다. 몇년을 거쳐 리계림네 가정은 빈곤에서 벗어났고 2004년에 3층짜리 층집을 지었다. “해마다 죽순, 모죽 수입만 해도 2,3만원에 달하며 산림의 약재수입과 닭오리, 꿀벌 사양 수입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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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164  2001  2004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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