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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1회 “중국조선족청년문학상” 시상식 연길서

민족문화사업정신 시달해 민족문학 인재 적극 발굴해야

2018년11월12일 10:53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778

11월 10일, “중국조선족청년문학상”시상식 및 조선족문학포럼이 연길에서 있었다. 중국작가협회 당조 성원이며 부주석이며 서기처 서기인 염정명, 길림성 작가협회 주석 장미민, 주당위 선전부 부장 김기덕이 시상식에 참가했다.

습근평총서기가 문화좌담회에서 한 연설정신과 전 주 민족문화사업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연변작가협회 조선족 문학인재를 육성하는 “3가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나아가 우리 주 문학사업의 번영발전을 추진하고저 올해 초 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작가협회에서는 공동으로 “중국조선족청년문학상”을 설립했다.

제1회 “중국조선족청년문학상” 평의선발활동은 4월 10일 가동해서부터 각종 플랫폼과 매체를 통해 통지를 내보내고 전국의 80후, 90후 조선족문학애호가들로부터 소설, 시, 수필, 아동문학, 문학평론 등 작품 도합 107편을 수집했는데 평심위원들의 공평, 공개, 공정, 투명한 평의심사를 거쳐 최종 22편의 작품이 선정되였다. 그중 허계월의 단편소설 <<매화, 꽃 피다>>가 대상을, 현청화의 중편소설 <<시간의 틈-도플갱어>>, 리련화의 단편소설 <<빈 둥지>>, 김홍월의 문학평론 <<소외되고 고립된 존재가 실현하는 삶의 경이>>등 3편의 작품이 금상을,  홍예화의 단편소설 <<블랙홀>>, 김단의 단편소설 <<탄생>>, 유려의 시 <<가난(외 4수)>>, 김해의 수필 <<할아버지 산>>, 김애화의 아동문학 <<여름바다(외 7수)>> 등 5편의 작품이 은상을, 리홍숙의 중편소설 <<그대안에서 뛸게요>>, 최화의 단편소설 <<또다른 사랑>>, 리미옥의 단편소설 <<멍>>, 김화의 시 <<비어(외 6수)>>, 김홍걸의 수필 <<도시호적이 그리웁던 나날들>> 등 5편의 작품이 동상을, 림현호의 단편소설 <<작은 방>>, 구미령의 단편소설 <<파라다이스에서의 역전승>>, 김해연의 단편소설 <<한줄기 빛>>, 최란의 시 <<허상(외 8수)>>, 최덕휘의 시 <<시 쓰는 아픔(외 4수)>>, 엄정우의 시 <<큰 마음(외 5수)>>, 김향옥의 아동문학 <<곽상자(외 8수)>>, 김연의 아동문학 <<민들레(외5수)>> 등 8편의 작품이 가작상을 수상하게 되였다.

김기덕은 시상식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7년 10월, 전 주 민족문화사업회의 소집이래 연변작가협회에서는 기타 문화부문과 함께 정신을 진작하고 조치를 혁신하며 회의정신을 적극 시달하여 실제와 결부하여 조선족문학인재육성의 “3가지 프로젝트” 즉 “문학새싹프로젝트’,  “문학신인프로젝트”,  “문학명가프로젝트”를 착실하게 추진하여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학활동을 전개하였는데 문학신인들이 용솟음쳐나와 새시기, 새 기상을 반영하는 문학작품을 많이 창작해 전 주 나아가 전반 중국조선족문학이 전에없이 번영한 현상이 나타났다. 연변은 풍부한 력사적 내포와 독특한 문화품격이 있는 바 민족문학을 발전시키는 것은 전반 민족사업을 번영시키고 민족지역의 문명과 진보를 추진하는데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 전 주 각급 당위와 정부에서는 문학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작가의 창작과 생활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바 그들의 로동을 존중하고 더 좋은 창작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힘다하고 있다.

염정명이 시상식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우선, 제1회 “중국조선족청년문학상”시상식에 축하를 표하고나서 본차 평의선발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중국조선족청년문학상”은 조선족  80후, 90후 청년작가 창작수준에 대한 한차례 검증일 뿐만아니라 문학신인을 발굴하고 청년작가들의 창작성과를 전시하는 한차례 중요한 플랫폼인 바 금후 조선족문학대오의 건설과 발전장대 나아가 중국조선족문학의 가지속 발전에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는 또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연변작가협회는 중국작가협회의 단체회원으로 오랜 시간동안 당과 정부가 광범한 작가, 문학애호가들과 련계하는 교량 뉴대역할을 적극 발휘하여 조치를 혁신하고 중국조선족 그리고 연변의 기타 민족작가들이 시름놓고 창작하고 정품을 많이 창출하며 중국조선족 및 연변 여러민족 문학사업의 번영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는 바 금후 사업가운데서 계속 분발하여 사업활력을 불러일으켜 실효성이 있는 문학활동을 많이 개최하기 바란다.

대상 수상자 허계월


금상 수상자(현청화, 리련화, 김홍월)


은상 수상자(홍예화, 김단, 유려, 김해, 김애화)


동상 수상자(리홍숙, 최화, 리미옥, 김화, 김홍걸)


가작상 수상자(최덕휘, 엄정우, 김향옥, 김연, 림현호, 구미령, 김해연, 최란)


시상식에서는 정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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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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