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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조선족 김치민속문화절 조양촌에서

2018년11월12일 14:32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159

 맛갈스런 김치를 버무려낸 어머님들

11월 9일 길림시경제개발구 조양촌문화광장에서 길림시조선족 제2회 김치민속문화절이 개최되였다.

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에서 주최하고 길림시경제개발구 조양촌위원회에서 협찬한 이번 행사에 길림시위통전부, 시문련, 시사회조직련합회, 길림시경제개발구 정부의 관계인사들이 참석했다.

 김치맛 최고-"쩐호우츠"

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 김태선회장은 개막사에서 조선족의 전통식품 -김치는 이젠 한족들도 즐겨찾는 식품이 되였다며 오늘 행사장에서 각종 조선족김치의 현장제작과 시식체험을 통해 민속문화를 고양시키며 김치의 우수성을 보다 널리 홍보하는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했다.

이날 겨울비가 추적거리는 날씨임에도 행사장의 열기는 드높았다.

개막사를 하고있는 협회 김태선회장

 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의 김치절경축무대

한복을 입은 어머님들이  정성을 다해 500포기의 배추김치와 영채, 깍두기김치가 등을 현장에서 맛갈스럽게 버무려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김치의 매운맛에 입을 호호거리며 “팅 오후아”를 련발했다.

길림시문학예술연구회 김태선회장은 이번 김치절행사에 로고를 아끼지 않은 본 협회 향진민속문화분회와 조양촌촌민위원회에 <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활동기지>의 칭호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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