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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을 여는 푸른 종소리>>

제1차 중국조선족청년문학상 시상식 및 조선족문학포럼 개최

2018년11월13일 14:2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441

청년문학인재를 발굴하고 배양하며 중국조선족문학창작에서 두드러진 공헌을 한 청년작가들을 장려하며 청년작가들이 적극 창작하도록 고무격려하며 청년문학성과를 전시하여 중국조선족문학사업의 발전을 추동하기 위하여 주당위 선전부, 연변작가협회에서는10일, 연길에서  제 1회 “중국조선족청년문학상”시상식 및 조선족문학포럼을 개최했다.

<<새 아침을 여는 푸른 종소리>>를 주제로 한 조선족문학포럼에서는 로, 중, 청년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선족문학발전을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좌담회에서 로작가들은 자신의 창작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작가들이 생활속에서 문학의 핵을 찾아내고 내가 살고 있는 곳, 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 작품속에 조선족 특색을 잘 녹여내여 좋은 작품을 많이 창작하기를 바랐다. 또한 기성세대와는 달리 열린 세상에서 살아가는 청년 작가들이 세대지간의 교류를 잘하고 다종언어습득의 수요가 있는 점을 감안하여 노력을 기울여 조선족문단 뿐만아니라 중국문단에 진출하고 나아가 세계문단에서 나래칠 수 있는 훌륭한 작가가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조언과 응원을 보냈다.

본차 포럼에는 연변지역 청년작가들 외에 제1회 중국조선족문학상 시상식 참가차 북경, 청도, 상해, 광주 등지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창작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청년작가들이 많이 참가하여 각자의 문학창작 계기와 그동안 창작활동 가운데서 힘든 점과 앞으로의 창작계획 등에 대해 서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면서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주직속 선전문화단위 지도일군, 작가, 평론가, 청년학생, 연변작가협회 7개 직속 창작위원회와 9개 지역 창작위원회의 책임자 및 <<연변문학>>,  <<장백산>>,  <<도라지>>,  <<송화강>> 등 주요 조선문 문학잡지사의 책임자들이 본차 활동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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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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