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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료녕성조선족중소학생 조선어랑송•말하기경연 안산서

2018년11월21일 09:59
출처: 료녕신문   조회수:138

제6회 료녕성조선족중소학생 조선어랑송•말하기경연이 11월 19일 안산에서 진행되였다.

료녕성조선족중소학생 조선어랑송•말하기경연대회는 조선족중소학교 조선어문교수의 주요목적인 말하기, 읽기 능력양성에 대한 한차례 검열이고 조선족학생들이 우리 말을 사랑하고 우리 말을 배우고 사용하는 량호한 습관을 양성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경연에 앞서 안산시민위 리구도(李久韬) 주임이 축사를 했고 성민위 장지광 부주임이 대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랑송경연에는 소학조 26명, 초중조 15명, 고중조 8명 총 49명 학생들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뛰여난 실력과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장내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평심위원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1등상, 2등상과 우수상을 발표했다.

랑송부문 1등상

랑송부문 2등상

랑송부문 우수상

랑송경연에서 소학조의 김규리(심양시화신조선족소학교) 학생이, 초중조의 박문화(심양시조선족제2중학교) 학생이, 고중조의 김미정(안산시조선족학교) 학생이 1등상을 받아안았다.

과문극 수상자

조선어과문극경연에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심양시혼남구조선족학교, 안산시조선족학교,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 철령시은주구조선족소학교에서 작품을 선보였고 과문극연기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료녕성기초교육교연양성쎈터 홍기천 교연원은 “아름답고 감칠맛 나는 우리말 우리 글로 민족의 자부심과 긍지감을 마음껏 토로하고 과시할 수 있었다”고 심사소감을 말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조선어과문극을 경연의 한개 부분으로 결정한 데 대해 “학생들의 참여의식을 키우고 학습활동을 풍부히 하며 학생들의 재능을 전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고 밝혔다.

료녕성민위, 료녕성기초교육교연양성쎈터, 부분 시민위, 시민족교연부, 각 시의 교사진수학원 관계자와 학생, 교원 총 150여명이 참가한 이번 경연은 료녕성민위와 료녕성기초교육교연양성쎈터에서 주최, 안산시민위와 안산시교사진수학원에서 주관, 안산시조선족학교에서 협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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