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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초가유적지 출토 문물 산동박물관서 전시

2018년11월21일 14:4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60

'고고학의 새 발견-산동초가유적지 출토문물전시'가 일전, 산동박물관에서 열려 중화문명의 중요한 래원인 대문구룡산문화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전시품의 대부분은 2017년도 전국 10대 고고발견인 산동초가유적지에서 왔고 최근에 출토된 문물정품 226건을 전시했다. 전시품에는 옥월, 옥도 등 대형 의식용 기물이 있는가 하면 정교하게 만든 옥장신구와 생활의 정취가 다분한 그릇이 있어 초가유적지의 최신 고고발굴성과를 전방위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는 초가유적지에서 새로 출토된 문물을 산동에서 처음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카나다로얄온타리오박물관 부관장 심진에 따르면 초가유적지는 지금으로부터 5000여년전의 것인데 출토한 질그릇 특히는 질그릇에 새겨진 세밀하고 정교한 무늬와 기하적으로 대칭된 도안에서 선민의 풍부한 상상력 예술관과 자연관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으며 그들은 여러가지 수단을 리용해 채색무늬를 그렸고 채색도자기를 구웠음을 알수 있다고 한다. 

초가유적지는 제남시 장구구에 위치해 있고 풍부한 대문구문화로 유명하다. 2016-2017년, 산동대학의 고고사업일군은 초가유적지에 대해 고고발굴을 진행했고 지금으로부터 5000년전의 풍부한 대문구문화 중기와 말기의 유물을 발견했는데 흙성벽, 성새보호용 수로, 제사구덩이와 일련의 고급고분 그리고 많은 옥기, 백도자기와 채색도자기 등 귀중한 물품이 포함되였다. 이는 초가유적지가 로북 고제수 류역의 정치, 경제와 문화중심지로 될 수 있는 대형 부락이였다는 력사사실을 명시하고 있다. 

산동대학 력사문화학원 교수 초가유적지 고고팀 팀장 왕분은 이번 발견은 전경식으로서 내용이 매우 풍부한 바 대형 고분 외에도 100여곳에 달하는 주거지와 주거재료를 발견했다고 한다.

초가유적지의 중요한 발견은 성자애를 대표로 하는 룡산문화의 래원을 찾아주었으며 중화 5000년 문명의 진척, 특히는 중국동방지역 고대사회의 문명화 진척 등을 밝히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어 사회각계의 광범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2019년 2월 15일까지 지속된다.

출처: <<지구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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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5000  2017  100  20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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