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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공안, 특대 마약밀매 사건 해명!

2018년11월23일 14:4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168

일전 돈화시공안국 마약단속대대에서는 성공안청 마약단속 총대와 주공안국 마약단속 지대의 지휘하에 9개월가량 치밀한 수사를 거쳐 장모를 우두머리로 한 마약밀매조직을 검거하고 필로폰 3kg을 압수했다.

2017년 12월말, 돈화시공안국 마약단속대대에서는 길림성 반석시의 남성 장모가 수차례 돈화에서 필로폰을 밀매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치밀한 수사를 통해 올 7월, 민경들은 장모가 기타 2명의 용의자와 함께 대량의 마약을 밀수한 후 길림성 내에서 밀매하려고 준비중이라는 중요한 단서를 장악하게 되였다. 사건담당 민경들은 즉시 이 단서를 상급에 층층이 회보했고 성공안청 마약단속 총대와 주공안국 마약단속 지대의 지휘하에 특별수사팀을 무어 진일보로 되는 조사를 펼쳤다. 8월 1일, 민경들은 장모, 윤모, 류모가 운남성에서 3kg에 달하는 필로폰을 밀수한 후 길림성에 돌아와 밀매하려는 사실을 알아냈다. 특별수사팀에서는 반복적인 연구와 3명 용의자에 대한 행적을 분석한 후 북경-할빈 고속도로 길림성 오리파(五里坡) 수금소에서 이들을 체포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8월 4일, 특별수사팀에서는 30여명에 달하는 인력과 차량 10여대를 출동하여 범죄용의자에 대한 체포작전을 실시했다. 21시, 용의자 차량이 경찰의 시선에 들어왔다. 특별수사팀 민경들은 신속히 행동을 펼치고 현장에서 범죄용의자 윤모, 류모를 체포하고 이들이 타고 있던 차량에서 2kg에 달하는 필로폰을 압수했다. 하지만 중요 용의자인 장모는 차에 없었다. 심사를 통해 장모가 경찰에 대한 경계심이 비교적 강해 경찰의 수사를 교묘하게 회피한 것을 알아냈다. 그는 류모와 윤모더러 2kg의 마약을 지니고 차로 이동하도록 하고 본인은 곤명에서 오토바이 한대를 구입한 뒤 1kg의 마약을 지니고 단독 행동하기로 했던 것이다.

민경들은 진일보 조사를 통해 장모가 하북성 모 시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범죄혐의자 장모를 하루빨리 체포하기 위해 특별수사팀은 밤을 새워가며 차로 1000여km를 달려 하북성에 도착한 후 이튿날 오전 용의자가 나타났던 도시에 도착해 용의자의 활동범위를 확정했다.  민경들이 체포하려고 준비하던 중 장모는 갑자기 오토바이를 타고 미친듯이 도주했다. 용의자 장모가 드디여 경찰의 추적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밥을 먹으려던 순간, 특별수사팀 민경들은 장모를 체포하고1kg의 필로폰도 당장에서 압수했다.

심사과정에서 장모, 윤모, 류모는 필로폰을 밀매한 범죄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목전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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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kg  1000  2017  2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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