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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연변에서의 겨울철 3일관광

2018년11월27일 08:5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251

모두가 알다싶이 연변은 여름철 관광활동이 풍부하고 다채롭다. 하지만 나는 여름보다는 겨울철의 연변을 더욱 좋아한다. 왜냐하면 은빛단장한 연변의 겨울은 아름다운 북국의 풍경을 남김없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겨울에 태여난 나는 눈밭에서 산책하기를 좋아하는데 연변의 빙설은 겨울에 대한 나의 모든 환상을 만족시켜 준다. 그럼 아래 돈화-화룡-연길 이 3곳의 3일관광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비록 짧은 3일동안의 관광이지만 하루는 눈으로 만든 집에서 지내고 또 하루는 눈 덮힌 로리커호를 가로지나면서 빙설 동화세계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마지막 날에는 고산 스키를 타고 로천온천도 할 수 있어 그야말로 겨울철의 모든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수 있는 곳이 아닌 가 싶다. 겨울, 야외에서의 꿈만같은 온천을 즐기려면 수영복도 꼭 챙기자~

첫번째 역: 돈화로백산 설촌

황니하림업국 로백산설촌은 돈화시 동북부에 위치해있고 흑룡강성 봉황산과 린접해있다. 여름이면 록수청산의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지만 겨울철이면 흰눈이 산 굽이굽이 곱게 쌓여있여 또다른 정취가 물씬 풍긴다. 설촌에는 관광리조트 호텔, 접대 봉사중심이 설치되여 있는데 그중에서도  35개의 조형이 각이한 나무집이 이 곳의 또 하나의 풍경선으로 되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나무로 된 목조집에는 따뜻한 온돌이 마련되여 있어 따뜻한 온돌에 누워 잠을 청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그리고 말이 끄는 썰매도 체험할 수 있어 얼음과 눈 속에서의 겨울려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내가 이곳을 연변 겨울철 관광의 첫번째 역으로 정한 것은 로백산이 시구역과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고 이 곳에서는 도시의 복잡함을 털어내고 진정으로 힐링할 수 있으며 다음날 려행을 위한 준비도 잘할 수 있기 때문이였다.

두번째역: 화룡로리커호

로리커호는 화룡시와 안도현 린접지역인 의봉산(甑峰山) 서북 로리커 산꼭대기에 위치해있다. 가장 낮은 곳은 1메터, 가장 깊은 곳은 5메터에 달하는 두터운 눈이 고요한 로리커호의 산속에 깔려있다. 사실 동북에서는 눈과 얼음을 도처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이곳처럼 두텁게 쌓인 눈은 보기가 쉽지 않다. 조용하고 공업오염이 없으며 인공적인 장식이 적은 이 곳 로리커호풍경구는 마치 동화속 세계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 같은 인상을 준다.

부드러운 눈을 밟으며 로리커호 풍경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귀여운 눈 조각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이는 자연에서 따온 것으로 동물의 모습을 닮은 이 눈 조각들은 이 곳을 지키는 눈의 요정처럼 느껴진다.

이 곳에 오면 기송괴백의 림해설원을 감상하는 외에 해발1470메터이상에 달하는 고산 설호 또한 반드시 찾아야 할 곳이다. 화룡 의봉산 서북에 위치한 로리커호에서 30여헥타르라는 면적은 크지 않지만 고산습지의 미명을 가지고 있으며 오직 겨울철에만 참관할 수 있다는 신비로움 떄문에 관광객들의 마음을 한번에 사로잡는 풍경구이기도 하다.

로리커호 동화세계를 가로지나려면 도보로 7키로메터를 오가야 한다. 비록 꽤 되는 거리지만 풍경이 더없이 아름다워 지루하지가 않다. 도중에는 휴게소가 있어 피곤하면 휴게소에 가서 에너지를 보충하고 체력이 부족하면 마차나 스노모빌을 타고 돌아올 수 있다

세번째 역: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첫날 설촌에서 자고 이튿날 동화속 같은 로리커호를 가로지난 후 세번째 날에는 연길 모드모아민속리조트를 찾아 스키를 타고 온천을 하면 딱이다. 스키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최상의 관광코스가 아닐 수 없다.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는 길림성연길시의란진춘흥촌 5대에 위치해 있는데 온천양생호텔, 수상락원, 휴식레저, 고산스키 등을 일체화한 국가급 AAAA급 풍경구 리조트이다,

고산 스키 대상은 6갈래 코스, 2갈래 삭도, 4갈래의 마술주단이 설치되여 있는데 그중 6갈래의 스키코스는 동시에 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어 언제든지 고산스키를 즐길 수 있다.

전문적인 스키설비와 코치가 있어 스키를 탈줄 모르는 초보자도 하루동안 전문 코치와 함께 배우면 기본상 배울 수 있다.

스키를 탄 후 체력이 떨어질 때 즈음에는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눈 내린 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로천온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눈을 좋아하는 당신, 지금 나와 함께 겨울철 연변의 빙설 매력에 푹 빠져볼가요~


참가자: 小熊猫(작은 참대곰) / 편집: 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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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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