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려행 > 려행뉴스 > [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배낭족의 비암산 풍경구 관광공략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배낭족의 비암산 풍경구 관광공략

2018년11월27일 11:1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45

배낭족인 나는 명절련휴 때면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찾아 려행을 떠난다.

최근 길림성 룡정시 비암산 풍경구의 관광객 접대량이 연변주내 풍경구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친구의 말에 나는 국경절 련휴를 맞아 이곳을 찾았다.

나는 장춘에서 고속철을 타고 2시간만에 연길 고속철역에 도착하였다. 역으로 마중나온 친구는 반시간이면 풍경구에 도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서 잠깐 팁을 드리자면 비암산풍경구 위챗공중계정을 팔로우 한 후 “一键导航”을 클릭하면 쉽게 풍경구를 찾을 수 있다.

국경절 련휴인 만큼 당일 비암산 풍경구로 들어가는 G334국도에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선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교통경찰과 풍경구 사업일군의 지휘로 우리 일행은 가까스로 풍경구 주차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우리는 주차를 마친 후 풍경구내 매표소를 찾아 10원을 지불하고 일송정으로 직행하는 관광차표를 구매하였다. 일송정에 도착한 후 일송정 정자에 올라서서 룡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참 바라본 후 친구와 함께 력사문물 보호단위 일송정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하였다.  이후 량쪽으로 즐비하게 늘어선 나무사이 잔도를 따라 20분가량 걷다보니 TV중계소에 도착하였고, 조금 더 걸어갔더니 동북3성에서 제일 긴 5D유리다리가 한눈에 안겨왔다.

유리다리우에서 우리는 동쪽으로 바라보면 룡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 서쪽으로는 습근평 주석이 시찰을 다녀왔던 광동촌을 바라볼 수 있었다. 짜릿함을 만끽하며 유리다리우를 걷다보니 마치 구름속에서 산책을 하는 것만 같았고 고개를 숙여 유리를 통해  유유히 흐르는 해란강을 바라보노라니 발밑에 또 하나의 세계가 펼쳐진다.

짜릿했던 유리다리 체험을 마치고 이어 꽃바다 감상에 나섰다. 부지면적이 13헥타르에 달하는 이곳 꽃바다는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었다. 중간중간에 놓인 나무다리에서 바라보는 꽃바다의 풍경, 그리고 현지 조선족 민속 특색이 깃든 초가정, 2층으로 된 전망대, 형태가 각이한 록색 조각, 또 녀성들이 좋아하는 자색 라벤더와 류사한 마편초의 식물, 수많은 남녀들이 랑만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데 여념이 없었다. 이밖에도 두쌍의 신랑 신부가 이곳에서 결혼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더해져 랑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연후 우리는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야외식사구역을 찾아 현지 조선족 특색음식을 맛보며 조선족 할머니들과 함게 덩실덩실 민족무용을 추기도 하였다.

이로서 비암산풍경구에서의 행복한 려행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팁하나 추가한다면, 룡정 비암산풍경구는 일년 사시장철 대외에 개방할 뿐더러 분기마다 재미있는 항목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나와 같은 배낭족이나 보통 관광객들 모두 언제든 비암산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참가자: 백려운(白丽云)/ 편집: 수진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수진]
태그: G334  TV  13  10  20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