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려행 > 려행뉴스 > [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주말, 연길 먹방려행 떠나 볼가요?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주말, 연길 먹방려행 떠나 볼가요?

2018년11월27일 16:3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35

먹방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연길, 이 곳에는 돌솥비빔밥, 불고기, 랭면, 양꼬치… 하나하나 그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맛있는 먹거리가 있다. 지금은 연길까지 고속철까지 통해서 교통도 아주 편리하다. 어느 주말 시간을 내여 연길에서 1박 2일동안 먹방려행을 해보는 건 어떨가? 아무리 음식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그 수많은 맛집과 먹거리중 당신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가 하나쯤은 꼭 있을 것이다.

첫날

첫번째 역: 연변동방수상시장

연길의 아침을 열어가는 수상시장, 연길에서 가장 시끌벅적한 곳인 연변동방수상시장이다. 한 곳을 료해하고 싶으면 그 곳의 아침시장부터 가 보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현장에서 만든 따끈따끈한 찰떡, 순대, 만두, 김밥… 당신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지 않은가요?

두번째 역: 흥콩반점

연길의 흥콩반점은 언제나 손님들로 꽉 차있다. 오래된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면 미리 도착해야 하는 건 기본이다. 아침 수상시장에서 간단한 한끼를 해결하고 거리 이곳 저곳을 누비면서 소화도 어느정도 됐다 싶을 때 흥콩반점에 점심식사하러 가면 딱이다.

이 곳의 삼선짬뽕, 한식 짜장면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여러명이 함께 갔다면 이외의 다른 메뉴들도 함께 주문해서 맛볼 수 있다.

세번째 역: 로띠번 커피

점심을 배불리 먹은 후 오후시간에 친구들과 오붓하게 모여앉아 여유로운 커피타임을 즐기는 것도 려행의 또다른 묘미라고 할 수 있다. 로띠번에 가면 눈꽃빙수는 꼭 주문해야 할메뉴이다. 이곳 역시 연길에서 유명한 맛집가운데 하나로 분점도 여러개 있고 환경도 좋아 친구끼리 혹은 련인끼리 휴식의 한 때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네번째 역: 불타는 곱창

연길에는 유명한 곱창집이 있다. 이름하여 “불타는 곱창”, 동물 내장과 곱창, 버섯 등 식재료에 신라면, 건두부를 넣어 만든 매운 볶음료리이다. 불타는 곱창만의 맵고 향기로운 맛 때문에 곱창을 먹지 않던 사람도 이곳의 단골이 된다고 한다. 여기에 막걸리를 곁들여 같이 마시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다섯번째 역: 오두막

하루동안 먹방려행을 하다보니 어느새 저녁이 되였다. 밤의 연길 또한 대낮 못지 않게 시끌벅적하다. 이 때에는 오두막을 찾아 저녁생활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연길의 오두막은 장식도 특색이 있고 매운 료리와 막걸리가 일품이다. 거기에 오뎅탕 또한 특유의 시원함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오두막은 아주 분위기 있는 맥주집으로 연길에만 대여섯개의 분점이 있는데 가게마다 손님들로 꽉 찬다고 한다.

하루동안의 먹방려행 여기서 끝! 여기서 잠깐 팁을 주자면 끼니마다 될수록 적게 식사하는 것이 좋은데 그 리유는 다음 끼 식사를 더 맛있게 하기 위해 위를 남겨두라는 뜻이다.

두번째 날

첫번째 역: 전주 비빔밥

아침밥을 비빔밥으로 결정한 것은 이 집이 너무 핫하기 때문이다. 친구들한테서 알아보니 국경절련휴 때 이 곳을 찾아 식사하려고 했다가 앞에 대기하고 있는 상이 170상이나 있었다고 한다. 이 집의 특색음식은 비빔밥인데 돌솥 비빔밥, 불고기 비빔밥, 오징어 비빔밥, 야채 비빔밥 등  다양한 비빔밥이 있다. 그외 된장국과 같은 특색음식도 맛이 아주 좋다.

두번째 역: 떡볶이,붕어빵...

아침에 비빔밥을 먹고 나면 간식거리를 더 먹을 수 있다. 스타일 광장 1층에 가면 붕어빵, 떡볶이, 오뎅 등 간식거리가 있는데 모두 조선족들이 즐겨먹는 간식이라고 한다.

세번째 역: 복무대로 랭면

연길에 와서 랭면은 꼭 먹어봐야 한다. 연변대학 부근에 위치한 복무대로는 연길랭면의 전형적인 대표라고 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랭면 한그릇 먹고나면 무더위도 한방에 사라진다. 쫄깃쫄깃한 면발과 달콤새콤한 랭면국…그리고 랭면을 먹을 때는 탕수육도 꼭 함께 주문해서 먹어보자.

네번째 역: 풍무뀀성

연길에 와서 풍무뀀성의 양꼬치를 먹지 않으면 연길에 와봤다는 말을 하지도 말아란다. 풍무뀀성을 먹방려행의 마지막 일정에 놓은 것은 정말로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이다. 풍무뀀성의 양고기 꼬치는 꼭 한번 먹어봐야 한다.

이틀동안 연길에서 다양한 먹거리 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연길은 그야말로 먹방의 천국이라는 점이다. 먹방 려행하면 연길, 연길 하면 먹방이 떠오를 정도로 당신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번 주말 연길에 가서 먹방려행을 즐기는 건 어떨가요 ?


참가자: 작은 참대곰(小熊猫)/편집: 채원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채원]
태그: 170  小熊猫 

评论一下
评论 0人参与,0条评论
还没有评论,快来抢沙发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