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28일 10:4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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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자치주 부녀 제12차 대표대회가 오늘 오전(28일) 아리랑극장에서 개막했다.
대회는 왕숙청 등 10명의 녀성들에게 제6차 “10대 녀걸” 영예칭호를, 박명옥 등 10명 녀성들에게는 연변주 “‘3.8’붉은 기수 기준병” 영예칭호를 수여하고 마홍 등 30명 동지들에게 연변주 “‘3.8’붉은 기수” 영예칭호를 수여했으며 심양국집단회사 연길차무단 연길서역 홍매녀성조 등 10개 단위에 연변주 “‘3.8’붉은 기수”집체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출처: 연변인민라지오방송국 뉴스종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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