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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나의 연길 사랑… 오늘도 진행중

2018년11월28일 14:05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94

연길은 나의 제2의 고향이다! 연길에 온 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10년동안 나는 이 도시의 변천사를 직접 목격하게 되면서 이 도시에 대한 사랑도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연길에서 사업하고 생활한 이 몇년동안 나는 이 도시를 깊이 사랑하게 되였다! 내가 사랑하는 연길은 교통이 편리하고 대상건설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연길은 손님을 환영하고 여러 민족 인민군중이 한가족처럼 사이좋게 살아가고 있으며 경치가 아름답고 공기가 맑아 생활하기도 아주 좋은 고장이다.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연길의 수많은 미식들이다.

도시의 매력을 말하자면 미식을 빼놓을 수 없다. 연길은 먹거리 “천국”!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미식이 아닐까 싶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면 내 미각을 자극하는 것은 된장국과 고소한 밥 한그릇, 거기에 조선족 특색이 다분한 배추김치를 곁들어 먹으면 든든해져 하루 내내 피곤한 줄 모른다.

연길에서는 사람마다 미식가이다. 많은 외지의 친구들이 나에게 연길에 와서 무엇을 먹으면 좋겠냐고 물으면 나는 하루 세끼, 끼니마다 다른 음식으로 며칠동안 근사하게 대접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아침에 수상시장에 가면 콩물에 꽈배기, 만두를 맛볼 수 있다.  뿐만아니라 이곳 아침시장에서는 내가 즐겨먹는 고추밥,찰떡, 순대, 감자만두, 닭곰, 떡볶이, 김밥 등을 먹을 수 있으며 배추김치, 깨잎김치, 소힘줄 등 각종 짠지를 함께 먹는다면 순식간에 한 그릇 뚝딱! 할 정도로 맛있다.

점심에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조선족 료리를 먹을 수 있다. 조선족 료리의 관건이 조화를 이루는 것인 만큼 음식의 색, 맛, 향, 질, 모양이 거의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다. 돌솥비빔밥, 몸보신 신선로, 삼계탕, 한정식 스테이크, 랭면에 탕수육(锅包肉)를 곁들여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이다.

연길에서 저녁에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는 불고기, 양꼬치 등이다. 연길 사람들은 불고기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밤이 되면 연길시의 화려한 불빛, 분주하게 움직이는 유쾌하고 활기찬 시민들을 보면 마치 “작은 향항”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저녁메뉴로 콩나물명태찜, 매운 곱창, 닭발, 맥주전골, 막걸리를 추천한다. 그리고나서는 친구들과 함께 커피숍에 앉아 담소를 나누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시간이 될 것이다.

물론, 미식 외에도 연길시는 이 도시만의 독특한 특색이 많다. 여기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다. 만약 연길에 오지 않았더라면 나는 어디에서 떠돌고 있었을가? 나에게는 너무 고마운 연길! 어느새 연길이라는 도시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 문득 언젠가 보았던 책속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이 도시속 누군가를 사랑해서 이 도시를 사랑하게 된 것일가? 아니면 이 도시를 사랑해서 이 도시에서 살아가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것일가?

참여자: 小熊猫(작은 참대곰)/편집: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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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태그: 10  锅包肉  小熊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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