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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그거 아세요? 돈화에도 장백산이 있답니다~

2018년11월28일 16:4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 APP   조회수:79

돈화 로백산은 동북에서 세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일명 작은 장백산이라고 부르는데 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시 황니허림업국 황니허자연보호구내에 위치해 있다. 로백산은 장광재령의 주봉으로 해발이 1696메터이며 돈화시 경내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기도 하다. 보호구내에는 인가가 적은데다가 지방림업국과 자연보호구에서 관리와 보호사업을 잘한데서 지금도 일정한 원시성을 보존하고 있다. 로백산은 산정상에 1년 대부분 시간에 눈이 쌓여있기 때문에 로백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였다. 거대한 산체와 춥고 랭습한 기후, 무성한 수림, 사품치며 흐르는 계곡물과 쏟아지는 폭포수는 독특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 로백산의 식물피복은 뚜렷한 수직분포의 법칙을 보이고 있다.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삼림생태계통이 온전하며 습지류형이 독특하다. 단계별로 분포된 자연식물피복과 폭포, 산정상의 석해, 눈잣나무, 사스레나무와 노란만병초는 자연의 미를 그대로 보여준다. 로백산 정상에 등반해 먼곳을 바라보노라면 산맥이 기복을 이루고 푸른 하늘에 흰구름이 떠있는 경치가 더없이 경이로와 모든 시름을 벗고 세상의 중심에서 나래를 펼치는 듯하다.


로백산의 고산식물


로백산 창공에서 마음껏 날아예는 수리개


로백산 계곡에서 용솟음쳐 흐르는 석폭(石瀑)

자가용 관광 방법과 입장권

로백산은 아직까지도 개발중에 있기 때문에 로백산으로 통하는 정기 관광선로가 없다. 때문에 로백산으로 가는 제일 좋은 방법은 자가용 관광이나 카풀(拼车)하는 방법이다. 자가용으로 가면 장춘방향으로는 훈춘-울란호트(G12)에서 황니허고속도로 출구로 내려 황니허를 거쳐 송가영림 도로를 통해 돈청현도로에 들어섰다가 액목진에서 북쪽으로 로백산에 이를 수 있다. 안명호를 거쳐 로백산으로 가려면 청구자진을 거쳐 로백산에 이를 수 있다. 연길과 장춘 기차역에서는 고속철을 타고 돈화 기차역에 도착(고속철은 대략 반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연길-돈화 대략 35분, 장춘-돈화 대략 1시간 43분) 한 후 돈화에 설치된 안내소를 찾아가면 된다. 

돈화 안내소 위치: 돈화발해광장 방고방(仿古房) . 로백산 입장권 50원.

등산로

계곡에서 흐르는 급류

로백산기슭의 树王(수왕)

로백산 원시수림

산정상 눈잣나무

산정상의 식물피복


산정상의 사스레나무


맑고 푸른 하늘


봄철에 찾아가면 동북 산개구리 특색료리를 맛볼 수 있다


铁锅炖

투숙은 로백산이나 돈화시를 선택할 수 있다. 돈화에는 고중저(高中低) 호텔이 구전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2인 1실의) 일반실도 200원안팎이면 충족하다. 또 로백산아래 있는 설촌에 투숙할 수도 있는데 동북 산간마을 농가의 온돌방을 체험해볼 수도 있다. 가격은 100원 안팎이다.

참가자: 왕효운/ 편집: 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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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태그: 高中低  树王  石瀑  35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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