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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연길의 산소탱크-모아산국가삼림공원

2018년11월30일 14:0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74

연길시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수부도시로 전 주의 정치, 경제, 문화와 대외교류의 중심이다. 길림성 동부, 연변주 중부, 장백산맥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연길에서 나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준 것은 맑은 공기이다. 맑은 공기! 하면 모아산을 빼놓을 수 없다. 모아산에서 조선족 특색 있는 의상을 입은 많은 로인들이 나무잔도를 걸으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였다. 숲속의 잔도를 걷다보면 푸른 하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정신이 한껏 맑아지는 느낌이 들게 된다.

모아산국가삼림공원풍경구는 산지 삼림생태환경, 자연경관 및 향토경관을 배경으로 산, 물, 림, 밭, 도시가 잘 어우러지고 조선민족 민속풍정을 잘 보여주는 지역생태핵심, 야외레저, 삼림관광, 민속관광, 유적관광, 레저오락 등 다양한 기능을 일체화했으며 연길, 조양천과 룡정시의 도시 렌드마크(地标)로 자리매김하여 연길, 룡정, 도문 지역의 중요한 생태원지와 관광레저 핵심구역으로 되여 국가중점 풍경명승구와 국가 4A급 관광구역으로 되였다.

모아산국가삼림공원은 연길시에서 남쪽으로 10km 떨어져 있다. 산에는 다양한 소나무, 느릅나무, 백양나무 및 다양한 관목이 있으며 꿩, 산토끼 등 야생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기이한 산봉우리 산과 들에 만발한 자연적 재생림, 일년사시장철 풍경이 독특하고 수려하다. 무성한 풀밭에는 다양한 버섯이 자라고 있다.

모아산 삼림지는 교통이 편리하고 삼림속 도로는 연길-룡정을 오가는 각종 차량이 끊이지 않으며 부르하통하와 해란강의 자연경관대이다.

연변호텔부터 모아산 정상까지 등산로는 전반 길이가 7km이며 산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길을 따라 총 5개의 관광지가 개발됐고 관광 안내판도 설치돼 있다. 도로의 평균 너비는 2m이고 도로면 밑바닥은 콩크리트로 포장되여 있다.

산의 형태에 따른 변화를 도로 량쪽에 무작위로 배치해 조선족 민족의 특색을 살린 경관, 정각 등의 건물을 조성해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모아산의 또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였다.

모아산입구에 호랑이 조각이 세워져 있는데  초석의 높이는 3m, 호랑이 조각 몸체의 높이는 2m에 달한다. 이 호랑이 조각은 연변인의 용맹하고 완강한 분투정신을 잘 보여준다.

석탑은 원래 산에 오르는 회수를 기념하는 표시였지만 등산객들이 산에 오를 때마다 돌조각을 올려놓고 자랑스럽게 여기며 등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온 지라 점점 쌓이다가 어느새 탑이 되였다. 이 곳 역시 현재 모아산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풍경이기도 하다.

표지판 꼭대기에는 약 3m 높이의 삼각형 모양의 항공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관광객들은 정상에 오른 후 숨을 고르면서 천천히 삼각대를 돌군 한다.  왼쪽으로 세바퀴, 오른쪽으로 세바퀴를 돌면서 마음 속으로 묵념하며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

모아산

처음 모아산을 찾은 당신은 그 원시적인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두번째로 모아산을 찾을 때에는 그 신기함과 이국적인 모습에 모아산 자체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세번째로 찾게 되면 산의 광활함에 빠지게 될 것이다.

네번째에는 또 모아산의 소박함과 열정을 보아낼 수 있어 그 매력이 푹 빠지게 되여 계속하여 모아산을 찾게 될 것이다.

아래 QR코드를 스캔하면

연길모아산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당신을 스크린 “산소충전소”로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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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李颖(리영) / 편집: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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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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