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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비암산 관광공략

2018년11월30일 16:18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00

당신이 매일 메마른 삶을 살고 있을 때 알래스카의 눈은 계속  녹아내리고 있고 바다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고래들은 수면우로  뛰어오르고 있다. 굽높은 구두를 신고서는 가지 못하는 길도 있고 흐드러지게 핀 꽃을 바라보며 걷는 려행의 길도 있다. 그런 하루하루속에서 만난 비암산풍경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풍경구내에 있는 관광차를 타면 아주 편리하다. 자그마한 기차모형으로 된 관광차를 타고 눈앞에 펼쳐진 꽃바다를 바라보면 눈도 마음도 즐겁다. 그리고 칠색 무지개 미끄럼틀, 사격장, 일송정 모두 비암산 관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들이다.

나는 관광차로 일송정에 도착한 후 걸어서 첫번째 목적지인 경관대에 이르렀다. 나무 원색으로 된 잔도를 따로 한참을 걷다보면 무성한 록음이 우거진 대자연의 냄새가 싱그럽게 안겨온다. 갈지자 형의 길 어구에 들어서면 노래가사속의 “해란강반의 벼꽃향기”를 마주할 수 있다. 오불꼬불한 강물이 하늘과 잇닿아있는 듯 하고 바로 그 량옆에는 드넓은 평강벌이 보인다.

봄에는 논밭을 관개하는 강물속에 푸른 하늘이 누워있고

여름에는 푸른 벼가 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추고 있다

가을이면 알알아 여문 벼이삭들이 고개 숙여 대풍작을 알리는 가 하면

겨울에는 하얀 눈이 대지를 덮어 온세상을 은빛단장해준다.

이번에는 현대공예로 만들어진 유리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유리다리는 두 산 사이에 이어진 통로로 절경을 이룬다. 담이 작거나 고소공포증 있는 분들은 이 다리에 올라서는 것을 신중하게 대해야 한다. 유리로 된 바닥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기라도 하면 온몸에 전률이 생길 정도로 아찔하기 때문이다. 5D효과음으로 유리장이 깨지는 소리도 있어 여간 무서운 것이 아니였다. 멀리 바라보니 룡정시가 한눈에 들어오고 오른쪽 멀지 않은 곳에 해란강이 조용히 굽이굽이 흐르고 있었다.

유리다리에서 내린 후 꽃바다에 갔다. 일망무제한 꽃바다가 눈앞에 펼쳐진다. 셀 수없을 정도로 많은 아름다운 꽃들과 다양한 조형물…

꽃바다에서 한참을 둘러보다가 이번에는 그 유명한 칠색 미끄럼틀을 체험해보기로 했다. 길이가 165메터에 달하는 이 미끄럼틀은 내려오는데 10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내려오는 내내 즐거운 비명이 나간다. 모든 스트레스와 고민이 한방에 사라지는 기분이 들 것이다.

매일 매일 이 도시에서 어제와 같은 오늘을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아 곳의  산과 물, 푸르른 숲은 멀리 있는 꿈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시간과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누구라도 비암산에 들어서면 뭐라 말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가슴 뛰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관광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참가자: 장환(张欢)/ 편집: 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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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채원]
태그: 10  165  张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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