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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관광공략대회 참가작품] 마반산 관광- 아름다운 동산촌의 꿈

2018년12월03일 14:00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00

도시와 달리 밝은 조명이 없는 빈곤부축촌의 어두컴컴한 밤,

가을밤의 쌀쌀함을 느끼며 앉아있노라니 일주일사이에 두차례 마반산을 등산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마반산은 길림성 왕청현 동광진에 위치해있고 해발은 756.3메터에 달하며 자원이 풍부하다. 그 이름의 래원에 대해서는 력사적 기록이 없지만 마반산의 전반 형태와 그 속에 숨겨진 보물, 그리고 아름다운 희망과 함께 원보산(元宝山)이라 불림이 더 합당하다. 두번의 마반산 등산은 나한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였다.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촌에서 마반산 정상까지 10000보를 걸어야 하고 돌아가려면 다시 10000보를 걸어야 하지만 걸음마다 새로운 느낌이다.

마반산은 천연산소카페이다. 산속은 공기가 좋아 크게 숨을 들이쉴 때마다 시원한 공기가 느껴져 온 몸 구석구석이 개운해지는 느낌이다.

마반산의 아름다움은 동산촌에서 시작된다. 100년된 우물은 세세대대 이곳 사람들을 적셔주었고 오래된 촌마을은 100년 운치를 자랑하고 있다.

촌에서 가장 알아맞추기 힘든 것이 촌민들의 년령이다. 올해 6월 15일, 갓 촌에 와서 빈곤부축사업대에 참가했을 때 나와 나이가 비슷해보이는 촌민들을 형, 아주머니, 아저씨, 큰 어머니라고 불러도 절대 과하지 않다. 동산촌 촌민들의 외모는 보이는 나이에 10세를 더해야 정확한 나이가 나온다. 50여세로 보이는 촌민들도 알고보니 6,70세가 되였다. 촌민들은 동산촌의 수질이 좋은 것과 관련된다고 알려주었다.

동산촌의 농후한 정을 느끼며 마반산에 들어서면 마음이 유쾌해진다. 국토자원국 빈곤부축대상인 고표준 논밭이 여전히 추진중에 있는 가운데 5770무에 달하는 록색가원은 마반산의 두번째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 곳의 잎담배, 콩, 옥수수, 파 등 작물은 식물대를 구성했는바이 촌민들의 든든한 경제적 지탱이기도 하다.

세번째 아름다움은 등산이다. 홀로 산에 올라가면 가슴 가득 느껴지는 시원한 산소와 눈시게 아름다운 해살로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새소리를 들으며 걷노라면 마음까지 즐거워진다. 몇백걸음을 걷다 심호흡을 한번씩 하고 길가에 핀 버섯을 따고 땅에 떨어진 개암을 줏는 것도 등산길에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산 정상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경치가 한 눈에 안겨온다. 왕청의 15개 촌진에는 동광진까지 포함해 13개 마을이 있다.

촌장은 나더러 방화전망대에 올라 망원경으로 일본해를 보라고 했지만 아직 체험해보지 못했다. 하지만 촌민들로부터 30리밖에 있는 석현 제지공장의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것이 보인다는 말을 굳게 믿는다. 뿐만아니라 이웃한 조선의 산봉우리도 보일 것이라 믿는다.

국토자원국 빈곤부축간부로서 두번의 등산을 통해 촌을 위해산에 의거하여 대상을 개발해보자는 생각이 확실하게 서게 되였다. 마반산의 벼랑은 암석등반운동에 적합하고 형태가 기괴한 100메터 높이의 벼랑은 운동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마반산 정상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며 아름다운 촌마을을 굽어볼 수도 있다.


이 곳의 자연풍경은 도문 일광산, 연길 모아산과 내가 가보았던 모든 명산과 겨룰 수 있다. 주말이면 시민들은 이곳을 찾아 힐링할 수 있다. 주말 마반산등산운동팀 혹은 자가용 팀을 조직해 도시와 15km 떨어진 동산촌을 찾아 자신에게 알맞는 운동을 하고 산소를 마실 수 있다.

마반산 대상개발에 대한 나의 기획을 들은 촌민들은 자금을 인입해 마반산 관광을 구축하고 유리잔도 경관대를 만들고 등산나무잔도 등을 만들면 어떨지 건의했다. 마반산은 투자개발이 필요없이 순수하고 자연적인 관광으로 최적의 자원을 가지고 있다. 이 곳의 자연미는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자연에 들어서면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마반산의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은 그 매력을 더해준다.

산속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2개의 동굴이 있다. 하나는 비나 바람을 피할 수 있는데 5메터도 안되는 동굴에는 두텁게 나무잎이 깔려있다. 메돼지와 같은 야생동물들이 한잠을 잘 수 있고 추위를 피하는 최적의 공간이다. 다른 동굴은 산 머리와 10여메터 떨어져 있는데 공중에 있어 쇠사슬이나 바줄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 벼랑아래쪽의 큰 동굴을 바라보노라면 예전에 신선이 살고 있어 수천년동안 이 마반산 기슭에서 신근하게 일해온 촌민들을 보호해줄 것만 같아 나는 신선동이라 부른다. 향후 담을 키우고 체력운동을 더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꼭 이 곳에 가 탐험해보고 싶다.

산 꼭대기에 두드러지게 솟아오른 암석에 올라서면 또다른 풍경이 펼쳐지는데 좁고 긴 산등성이가 펼쳐져있다. 길을 따라 걸으면 한쪽에는 마반산촌이고 다른 쪽은 깊은 계곡이다. 계곡쪽으로 걸으면 세면이 허공인 거대한 돌꼭대가 나오는데 이 곳에 서면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아찔하다.

산속의 전망대는 수십메터 높이가 되는데 올라가노라면 다리가 떨린다. 하지만 올라가면 시야가 확 트이고 구름이 몸을 스치며 독수리가 발 아래에서 날아다닌다.

산속 도토리수확은 메돼지를 불러들인다. 하루는 아침에 홀로 등산하다 마주친 적이 있는데 메돼지를 피하는 계획을 잘 세웠기에 다행히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다양한 이야기는 마반산이 더욱 많은 시민들을 흡인하도록 한다. 한 촌민이 “마반산 관광을 발전시키면 동산촌민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고 물었다. 나는 우리의 청산록수를 잘 보호하고 마반산의 풍부한 자원을 잘 보호하여 산속의 귀한 보물을 따서 집에 가져갔다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았다가 집으로 돌아갈때 제철 채소, 가을철 버섯, 개암, 송이, 달콤한 옥수수, 집에서 키우는 토닭과 토닭알, 그리고 손수 갈아만든 두부 등을 가져갈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 곳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동산촌민들의 집에서 나는 성스러운 생수를 한 주전자씩 드리면 대량의 관광객들을 흡인할 수 있고 촌민들에게는 풍성한 효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또 촌민들에게 남아있는 주택을 도시인들에게 장기적으로 임대해주어 그들이 이 곳에 와 새로운 동산촌을 구축하여 날로 줄어드는 촌민들, 그리고 이 곳의 년령구조를 조정할 수 있다고 했다.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그 꿈은 현실과 가까워진다.

이 곳은 한번 와볼만한 가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이 곳에서의 매 순간, 매 하나의 풍경, 매 하나의 이야기는 모두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여러분이 카메라를 장착하고 배우자, 아이, 부모를 데리고 한번 와 보기를 권유한다.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한 후 돌아갈 때 촌에서 나는 특산품을 꼭 잊지 말고 가져가기를 바라며 돌아간 후 주변의 지인들에게 홍보하여 빈곤부축을 하는 나를 도와 함께 나의 꿈을 실현시켜주기를 기대한다.

참가자: 주일창(周日昌)/ 편집: 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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