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2월03일 14:18
출처: 중앙인민방송국/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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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의료보장국이 관련 부문과 함께 통지를 내 17가지 국가 의료보험 담판 항암제 집행 관철사업을 잘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총 비용 통제와 “약품 비중”, 의료기구 기본 약품 목록 등 여러가지 리유로 담판 약품의 공급과 합리적인 약 사용 수요에 영향주지말것을 요구했다. 의료보험 지급대상에 포함되는 17가지 항암제의 평균 하락폭은 56.7%에 달한다. 료녕과 북경, 절강 등지는 이미 이를 실시하고있다.
료녕성 종양병원 의료보장관리판공실의 최영 주임이 소개한데 의하면 17가지 항암제 사용은 성급 의료보험으로 56%를 결제 받을수있고 종업원 의료보험으로도 56% 결제 받을수 있으며 주민 의료보험으로는 49% 결제 받을수있다. 한편 주민들은 해마다 납부하는 비용이 550원보다 적지만 비싼 고급 대상 약품도 보험 혜택을 누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