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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간 4번 자리양보한 ‘개념' 소학생 화제

2018년12월05일 10:01
출처: 절강재선 료녕신문   조회수:116

사진출처: 인민일보

뻐스에서 12분동안 4명에게 자리를 양보한 ‘개념 초등학생’의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 화제다.

절강재선(浙江在线)은 2일 자계시에 사는 소학생이 일약 ‘인터넷 스타(网红)’가 된 사연을 소개했다.

올해로 소학교 4학년 학생이 된 황유(14세)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293번 뻐스를 탔다. 붐비는 뻐스에서 황유는 10여분간 서있다 자리가 나자 앉았다. 그리고 3분 뒤 앞에 서있는 퇴근 길의 아저씨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또 다른 자리가 나자 황유는 다시 앉았지만 이번엔 짐이 많아 보이는 아저씨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뒤좌석으로 옮겨 앉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할아버지가 뻐스에 탔고 황유는 다시 한번 자리를 양보했다. 마지막으로 찾아 앉은 좌석도 황유는 뻐스에 타는 로인을 불러 직접 자리를 양보했다. 이 모든 일이 12분만에 일어났다.

황유는 당시 자리를 양보한 리유에 대해 신문 인터뷰에서 아저씨가 퇴근하고 힘들 것 같아서, 짐이 많아 서있기 불편해 보여서, 로인이 서있으면 안전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황유의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자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자리를 양보한 점에 대해 전혀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황유의 어머니는 “아들은 사람들을 돕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며 “평소에도 자리를 자주 양보했기 때문에 아들에게는 일상적인 일”라고 말했다.

황유는 실제로 학교에서도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을 즐겨 돕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유의 담임 선생님은 “평소 점심으로 나온 과일을 몰래 내 사무실에 놓고 가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가정 교육을 잘 받은 착한 아이”, “본인이 양보를 받아야 할 대상임에도 다른 사람들에게 저렇게 자리를 양보하다니 대단하다”며 황유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칭찬해야 마땅한 일이지만 이런 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자리 양보를 암묵적으로 강요해서는 안된다”, “어린이의 자리를 빼앗은(?) 어른들이 잘못했네”, “자리 양보는 정을 나누는 것, 양보하지 않는 것은 본분을 지키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출처: 절강재선,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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