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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술부터…년말 술자리 무사히 보내는 요령

2018년12월07일 09:4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외신종합   조회수:148

년말이면 술자리가 많아지면서 간에 비상등이 켜진다. 특히 술이 약하다면, 이때가 가장 걱정되는 시기다. 숙취를 줄이고 술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요령을 소개한다.

련이은 술자리, 3일은 쉬여야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주량에 맞게 적당하게 마시는 것이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알콜을 분해하는데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한차례 마실 수 있는 적당량은 알콜 50그람 정도로 소주는 반병(3~4잔), 양주는 3잔, 맥주 2병 정도다.

주로 간에서 알콜 분해가 이루어지므로 술 마신 후에는 일정 기간 휴식이 필요한데 아무리 건강한 간이라 해도 음주 후 제대로 회복되려면 72시간 정도가 걸린다. 전문가는 “술자리는 적어도 3일 이상의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술자리 전 두부, 고기 등 단백질 섭취

공복 시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하게 되고 음주량이 많아지므로 가능한 음식물을 충분히 섭취한 후에 술을 마셔야 알콜 흡수를 억제할 수 있다. 안주는 치즈, 두부, 고기, 생선 등의 고단백질 음식이 간세포의 재생을 높여 알콜 분해를 돕는다.

도수가 약한 술부터, 폭탄주 자제

술은 약한 술부터 독한 술의 순서로 먹는 것이 좋다. 알콜 흡수 속도는 술 종류마다 다른데, 위스키 등은 맥주와 같은 발효주보다 흡수속도가 빠르다. 특히 폭탄주는 되도록 피하자. 똑같은 농도를 마시더라도 여러 가지 술을 섞어 마시면 흡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가끔 술의 쓴맛을 줄이고저 탄산음료 및 이온음료 등을 섞어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흡수 속도를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굳이 섞어 마신다면 음료수보다는 물이나 얼음으로 희석하는 것이 낫다. 음주는 리뇨작용을 유발하는데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수분 부족을 막을 수 있고 음주량도 줄일 수 있다.

빈속에 음주가 ‘기억력 장애’를 부른다

일명 필름이 끊긴다는 현상은 음주량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급격한 혈중 알콜농도 상승과 련관돼 있다. 일반적으로 혈중 알콜농도 0.15% 정도부터 기억력 장애가 나타나는데 갑작스러운 알콜 증가로 뇌로 하여금 준비할 시간을 주지 않아 발생하는 현상이다. 특히 공복 시 음주는 혈중 알콜 농도를 급격히 올리는 주범이다.

‘기억력 장애"는 음주 이후의 일정 기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총괄적 "기억력 장애"와 부분적 "기억력 장애"가 있고, 후자가 훨씬 흔하다. 의식소실과는 달리 음주 직전 습득한 정보나 그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장기 기억에는 큰 문제를 보이지 않아, 평소 자연스럽게 했던 자발적이고 비교적 어려운 행위들까지도 가능하다. 단지 기억을 하지 못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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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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