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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43시간만에 밀강향 “11.27” 고의살인사건 성공적으로 해명!

2018년12월07일 15:07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850

11월 29일 6시, 훈춘시공안국에서는 여러가지 조사수단과 여러 분야 경찰들의 련합행동으로43시간 악전고투 끝에 밀강향 “11.27” 고의살인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했다. 연변주 부주장이며 공안국 국장인 배개, 훈춘시 당위서기 고옥룡, 훈춘시 시장 장길봉 등 지도동지들은 이번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한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11월 25일 14시 20분경, 훈춘시공안국에서는 “자신의 가족인 강모모가 11월 24일 밤에 련락이 끊긴 채 아직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제보전화를 받았다. 훈춘시공안국에서는 즉시 인력을 무어 대량의 방문조사와 수색작업을 통해 11월 27일 11시경 밀강향 모 골목의 방치해둔 주택 지하실에서 강모모의 시체를 발견했다. 법의학 감정을 통해 강모모의 사망원인은 목 부분이 뾰족한 흉기에 찔려 사망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훈춘시공안국에서는 이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전문포치회의를 소집하고 주관 수사를 책임진 부국장을 선두로 전 공안국 범위내에서 인력을 동원해 특별사건수사팀을 무어  밀강향에 진입해 수사를 펼쳤다. 가장 빠른 시간내에 사건을 해명하기 위해 주, 시급 공안기관에서는 통일행동으로 사건을 처리하는 한편 주공안국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와 수사인원을 파견해 특별사건수사팀을 지도하게 했다.

사업진척을 다그치기 위해 특별사건수사팀에서는 더욱 많은 인력을 투입해 6가지 방면으로 전방위적인 조사를 전개했다. 수사팀은 24시간 쉬지 않고 조사한 끝에 현장 흔적조사와 감시카메라 추적을 통해 범죄행위를 저지른 사람이 두명이라고 확정했다. 관련정보에 대한 대비를 통해 그 중 한명 범죄혐의자 신분이 유모모라고 확정했다. 11월 28일 저녁 8시경, 수사팀에서는 이 두명의 범죄혐의자의 활동행적을 최종 확정했다. 훈춘시 부시장이며 공안국 국장인 손세복이 수사팀을 이끌고 밀강향에 진입해 일선에서 지휘하고 체포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부국장인 목굉위는 다른 수사팀을 이끌고 연길시로 향해 다른 한명의 혐의자 체포에 나섰다. 각 수사팀은 새벽 령하 11도의 악렬한 환경에서 10시간동안 잠복근무를 하면서 11월 29일 6시경, 밀강, 연길 두 지역에서 동시에 돌격 체포작업을 전개해 밀강향 해방촌과 연길시 백취원 아파트단지에서 범죄혐의자 왕모모와 유모모를 성공적으로 체포했다.

심문을 통해 범죄혐의자 왕모모 (남성, 한족)는 길림성 반석시 사람으로 2000년에 고의상해죄, 2009년에 사기죄로 유기형 6년 6개월을 받았다. 유모모 (남성, 조선족)는 길림성 연변주 왕청현 라자구 사람으로 2003년에 고의상해죄, 2007년에 아동유괴죄로 유기형 11년을 받은 적이 있었다. 두 사람은 재물을 도둑질하기 위해 사전 모의 후 11월 24일 저녁 5시 40분경, 밀강향에서 피해자 강모모를 살해한 범죄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목전 범죄혐의자 유모모, 왕모모는 형사구류됐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출처: 훈춘시공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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