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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족소년보 시상대잔치 연길서 거행

2018년12월10일 09:16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231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새 시대 꿈의 나래 펼쳐’ 중국조선족소년보 2018년 소선대계렬활동 표창대회

중국조선족소년보 시상대회 현장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새 시대 꿈의 나래 펼쳐’ 중국조선족소년보 2018년 소선대계렬활동 표창대회가 12월 7일 연길 백산호텔에서 성황리에 거행되였다.

이번 대회는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하여 새 시대 중국꿈을 이뤄갈 조선족소학생들의 꿈나래를 활짝 펼치고 한해 동안 거둔 성과를 총화하며 그 속에서 용솟음쳐나온 우수학생 및 교원들을 표창하고저 마련된 시상 대잔치이다.

이날 표창대회는 2018년 전국조선족소학생 ‘새시대ㅡ꿈나무’글짓기콩클, 제19회 ‘사랑의 일기’ 공모, 제26회 ‘중국조선족청소년소발명, 소론문, 소발명 아이디어’ 경연, 제2회 자랑스러운 ‘내 나라 내 고향’ 사진공모, 제1회 조선족소학생 인터넷법제경연, 제1회 ‘자랑스러운 내 나라 내 고향’ 미술공모, 제2회 ‘새 시대—우리 들의 이야기’ 반급활동 최우수학급 등 7개 부문의 시상식순으로 진행했다.

연설하고 있는 연변주인민정부 부주장 조어금

시상식에서 연변주인민정부 부주장 조어금은 “1950년에 창간된 <중국조선족소년보>는 시종일관 당의 교육방침을 받들고 전국의 조선족학교 청소년들의 사상 도덕 건설에 주력해오며 다년간 아이들의 말을 하고 아이들을 위해 말하면서 항상 아이들과 함께 해온 신문이다”라고 긍정하고나서 “향후 <중국조선족소년보>는 전국의 조선족학생들을 독자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한장의 우리 말 신문으로서 당의 19차대표대회정신을 관철 시달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조선족 소년아동들을 위하여 진정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신문을 꾸릴것”을 희망했다.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 리수옥

중국조선족소년보사 사장 리수옥은 올 한해 동안의 사업총화를 간단히 하고나서 7개 시상분야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리수옥 사장은 “중국조선족소년보사는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저 올해 년초부터 계획을 세우고 아이들이 즐겨읽는 신문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좋은 활동중심 역할을 발휘할 수 있을지 모색해 옴과 아울러 연변주관광발전위원회, 연변주사법국,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연변주과학기술협회,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협회 등 여러 부문의 지지와 도움으로 각 종 소선대활동을 펼치고 오늘 행사를 펼치게 되였다”며 “새해에는 더욱 큰 꿈을 안고 더욱 이쁜 심성을 키우며 더욱 건강하고 중국꿈을 이루어내는 성스러운 일에 지혜와 힘을 다 바칠 준비를 할것”을 당부했다.

2018년 전국조선족소학생 ‘새시대ㅡ꿈나무’글짓기콩클은 작년 9월부터 투고된 1300여편의 작문가운데서 중국소년보에 발표된 200여편중 74편을 뽑아 시상하였고 올해로 19회째 이어온 ‘사랑의 일기’ 공모에는 20여개 학교, 1500여권의 일기장들이 경연에 추천되였는데 왕년보다 더욱 깔끔하고 재미나게 엮어진 일기장들이 올라와 편집들의 감탄을 쏟아냈다.

시상장면

제2회 ‘사랑스러운 내 나라 내 고향’ 사진공모에는 476편의 작품이 출전되여 29명 학생들이 대상으로부터 동상까지의 영예를 받았고 제1회 ‘자랑스러운 내 나라 내 고향’ 미술공모에는 2년간 중국소년보 솜씨자랑 판면에 실린 200여개 작품중 34명 학생들이 각각 금, 은, 동상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조직된 법제지식 인터넷경연은 도합 1888건의 답안지들이 올라온 대성황을 이루는 가운데 22명의 학생들이 금, 은, 동상을 거머쥐였고 ‘우리들의 이야기’ 반급활동 최우수학급 선정에서는 120여편의 감동이야기들이 전해진 가운데 옷가지들과 생활필수품을 가지고 장터에 나가 팔아 기부금을 모은 반급, 활동 때마다 소년보에 소식을 전해온 반급 등 우수한 반급이야기가 나와서 진한 감동을 전했으며 올해로 26회째 이어온 중국조선족청소년 소발명, 소론문, 소발명아이디어 경연에서는 전국 각지 17개 학교에서 보내온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 763건이 접수된 가운데 72명 학생들이 대상과 금, 은, 동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흑룡강성 목단강시조선족소학교 리지혜 등 27명이 대상을, 료녕성 무순시신화조선족소학교 김준우 등 55명이 금상을, 길림성 도문시제2소학교 리나 등 98명이 은상을, 길림성 연길시중앙소학교 박정원 등 135명이 동상을 받았으며 315명의 우수학생과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소학교 김금희 등 87명의 우수지도교원을 표창하였다. 또한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소학교 김화 등 4명에게 우수조직상을, 길림성 룡정실험소학교 등 7개 학교에 선진집체상을, 길림성 연길시연신소학교 등 5개 반급에 우수반급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 앞서 전체 참가자들 소년선봉대대가를 부르는 장면

이번 대회에는 연변주인민정부 부주장 조어금, 연변주당위 선전부 부부장 김장호, 연변주문화라지오방송신문출판국 국장 리호남, 연변주공청단위원회 부서기 정효광, 연변주교육국 부국장 리태진, 연변주관광발전위원회 부주임 양신민, 연변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비서장 최성일 등 관련 단위 지도자와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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