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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도박에 가담한 40대 중년 녀성 6명에 10일간 행정구류 처분

2018년12월10일 15:5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969

최근 연길경찰은 한차례 도박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하고 현장에서 도박 참여인원 8명과 도박 조직인원 1명을 나포하였으며 32만원 상당의 도박칩(赌博筹码) 을 압수하였다. 당일 도박에 가담한 인원중 2명이 남성인 외에 나머지 6명은 모두 중년 녀성이였다. 

경찰, 도박소굴 짓부셔

11월 27일, 연길시공안국 건공파출소는 최근에 중관과학기술전자청사 부근의 방치된지 오래된 영업장소를 은밀하게 자주 드나드는 사람들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였다. 이에 경찰은 비밀리에 조사를 펼쳤고 결과 이는 도박소굴인것으로 드러났다. 

11월 28일 점심, 경찰은 해당 장소를 찾았다. 하지만 밖으로 문을 걸어 잠근 관계로 경찰은 잠복근무하면서 기회를 엿보았다. 그러던중 오후 4시경 도박장소로 진입하게 되였는데 실내에는 8명이 두 테이블로 나뉘여 앉아 한창 마작놀이를 하고 있었다고 하였다. 이들중 2명이 남성인외에 나머지는 모두 중년 녀성이였다고 한다. 

도박에 가담한 8명의 테이블 앞에는 카드로  만든 도박칩이 있었는데 각기 5원, 10원, 20원, 50원 상당의 부동한 금액을 의미했고 매사람마다 4만여원의 도박칩이 주어져  있었다. 통계에 따르면 현장에서 32만원 상당의 도박칩을 몰수 했다고 한다. 

연후 경찰은 도박 조직자를 포함한 9명 인원을 파출소로 련행하였다. 조사결과 리씨 등 8명 인원은 도박에 가담한 위법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도박조직자인 교림(가명) 역시 도박을 조직한 범죄사실을 교대하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박에 가담

도박에 가담한 6명의 녀성은 모두 40대의 중년녀성으로 대부분이 가정주부였다.  이들은 생활조건이 우월해 경제적인 부담이 없었고 또 남편이 자주 외출하여 근무하는 관계로 집에 혼자 남는 시간이 많았다. 하여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구를 통해 마작도박에 가담해 생활의 락을 찾았던것이다. 

목전, <<치안관리처벌법>>관련 규정에 근거해 리씨 등 8명에게 각각 행정구류 10일과 벌금 500원의 처벌을 내렸다. 

도박판 벌여 부당 리익 챙겨 

교림은 올해 10월에 들어 방치된 장소를 임대한 후 사회인원들을 도박에 끌어들여 부당 리익을 챙겼다고 교대하였다. 

경찰의 소개에 따르면 매번 도박을 시작하기전 도박 가담자들은 교림으로부터 4만원 상당의 도박칩을 가진 후 도박이 끝나면 교림을 통해 위챗 또는 은행계좌 이체 등 방식으로 도박에서 따거나 잃은 돈을 지불하였다고 한다. 한편 교림은 매 도박 가담자로부터 800원의 부당 리익을 챙겼는데 매일 두테이블로부터 네테이블의 도박판이 벌어지면서 만여원의 부당리익을 챙겼다고 한다. 

목전 교림은 도박죄 혐의로 형사구류 되였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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