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엄지척!] 연길공항에서 또 한명의 택시운전수가 제보되였습니다~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엄지척!] 연길공항에서 또 한명의 택시운전수가 제보되였습니다~

2018년12월11일 10:32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317

기자가 연길교통운수관리소에 료해한데 따르면 11월 30일 “백일전(百日会战)” 활동이 전개된 이래 연길교통운수관리소에서는 중점구역에 대한 정돈력도를 강화하고 연길조양천국제공항, 고속철도연길서역에서 료금미터기를 사용하지 않는 등 문제에 대해 집중정돈을 펼쳤다.

목전 규정에 따라 료금미터기를 사용하지 않은 행위 7건, 규정을 위반하고 승객을 합승시킨 행위 1건, 규정위반 호객행위 1건, 규정을 위반하고 고액의 료금을 받은 행위1건 (택시업 종사자격증 취소)을 조사해냈다.

(사진출처: 인터넷)

연길교통운수관리소 정영수 부소장은 “아직도 일부 택시운전수들이 규정에 따라 료금미터기를 사용하지 않고 마음대로 호객행위를 벌이며 규정을 위반하고 승객을 합승시키는 등 현상이 여전히 나타나고 있다. 광범한 택시운전수들이 높은 중시를 돌리고 규정에 따라 료금미터기를 사용하고 각항 규장제도를 준수하길 바란다. 향후 정돈력도를 강화해 연길택시운영시장질서를 한층 규범화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일부 택시운전수들의 개인적인 행위로 연길택시 형상이 먹칠을 당하기도 했지만 오늘은 승객이 직접 추천제보한 아름다운 택시운전수의 사연을 소개하려 한다.

어제 (12월 10일), 훈춘시민 김선생은 연변인민방송 교통문예채널에 전화해 번호판이 T0685인 택시운전수 왕천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김선생은 지난 6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서 연변으로 돌아왔다. 훈춘에 돌아가려고 연길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기차역으로 향하던중 그만 려권과 여러가지 증명서류, 200여만원에 달하는 한화 (인민페 1만 2천여원)이 든 가방을 택시에 두고 내리고 말았다. 훈춘에 도착한 후에야 가방이 없어진 것을 발견한 김선생은 즉시 연변인민방송 교통문예채널 “물건찾기” 번호에 련락했고 사업일군으로부터 이미 한 택시기사로부터 승객이 두고 내린 물건을 주었으니 방송을 통해 주인을 찾아달라는 소식을 받았다고 했다.

김선생은 “이미 한국으로 돌아가는 티켓을 끊었고 13일에 반드시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려권을 잊어버린다면 보충발급을 아무리 빨리 받는다고 해도 20일이 걸리고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데 영향받을 수 있다. 현금보다도 잃어버린 증명서류들이 더 중요했다. 당시 택시운전수는 물건을 발견한 후 즉시 기차역에 돌아가 기다렸지만 나는 이미 훈춘에 가는 차에 탑승한 상황이였고 그때까지도 가방이 잃어진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튿날 해당 택시운전수는 나보다도 일찍 교통방송에 전화해 가방주인을 찾는다는 소식을 올렸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택시운전수 왕천은 “당일 밤, 집에 돌아가 밥을 먹은 후 다시 차에 올랐을 때 승객이 두고 내린 가방을 발견했으며 열어보니 중요한 물품이 들어있었다. 새까맣게 속이 타들어갈 가방주인을 생각해 즉시 교통방송과 련락을 취해 한시라도 빨리 주인에게 돌려주고 싶었다”고 했다.

번호판이 T0685인 택시운전수 왕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교통방송 2551059에 전화했고 점심때가 거의 되여서야 가방을 분실한 주인으로부터 련락이 왔다. 어느 시간대에 물건을 가지러 오면 좋겠냐는 물음에 아무때든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이튿날 오후 훈춘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온다는 말을 들은 후 직접 고속철도역까지 가서 기다린후 물건을 전해주었다. 

출처: 연변교통문예방송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pcl]
태그: T0685  11  13  20  10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