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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으로 빵을 만들어? 진짜?

2018년12월11일 11:09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182

최근 일부 시민들의 위챗 모멘트에는 "연길시 모 빵가게에서 솜으로 빵을 만들었다"는 영상이 확산되며 론란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에는 한 녀성이 빵 한쪼각을 쪼개면서 "이는 친구가 연길신화서점 대문 옆 빵가게에서 구입한 빵인데 찢어서 삼킬수도 없다. 빵을 하루밤 물에 담궜다가 아침에 보니 그 속에는 솜 한덩어리가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녀성은 물에 퍼져 섬유질 모양이 된 빵을 손으로 찢었다. 영상에서 볼 때 이 섬유질은 실제 솜과 매우 흡사했다.

해당 상황을 료해한 후 12월 7일, 연변주 식품약품감독관리국 식품류통감독관리처, 연길시시장과 품질감독관리국 연동분국 집법일군들은 영상속 빵가게를 찾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집법일군들은 우선 빵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본 후 빵속의 "실오리 뽑기" 제작에 사용되는 고기분말(肉松)상태를 확인했다. 연후, 집법일군들은 빵가게에서 사용하는 고기분말, 밀가루 등 원료의 구매장부에 대해 검사하는 한편 개봉, 미개봉 원료의 생산날자, 생산공장의 자질 및 검사보고서 등에 대해 대조 확인한 후 해당 제품의 질이 합격된다는 판정을 내렸다.

그럼, 빵을 만드는데 사용된 원재료가 모두 합격이라면 왜 솜과 흡사한 모습을 보였을가? 이에 대해 연변주 식품약품감독관리국 식품류통감독관리처 처장 사홍발은 "빵을 만들 때 사용하는 고기분말은 돼지고기, 소고기나 닭고기를 삶은 후 비게를 없앴기에 남은 근육섬유가 흰색의 솜처럼 보인다. 하지만 진짜 솜이 아니다"라고 했다.

사진출처: 인터넷

"솜으로 빵"을 만들었다는 류언비어가 퍼지자 해당 빵가게는 영업에 큰 영향을 받았다. 업주는 "원래는 날마다 케익 20여가마를 팔았는데 요며칠은 5~6가마 밖에 팔지 못한다. 날조된 영상을 본 후 몹시 화가 났고 평소에 모두 합격된 식재료로 빵을 만들었는데 왜 이런 류언비어가 퍼졌는지 모르겠다"며 자신도 이미 경찰에 신고했고 법으로 자신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연길경찰은 해당 사건을 접수했으며 목전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 인터넷

식품안전에 대한 백성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플라스틱 김", "염색 귤"과 같은 날조된 류언비어가 끊임없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주 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광범한 군중들에게 식품안전 문제에 부딪쳤을 때 식품약품 신고열선 12331에 전화할것을 건의했다. 한편, 법률규정에 따르면 류언비어를 퍼뜨린 사람은 행정책임, 민사책임은 물론 형사책임까지 추궁받게 되기때문에 함부로 류언비어를 퍼뜨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 연변정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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